
(바스켓코리아) 최근 더딘 부상 회복 속도로 점점 복귀가 늦춰졌던 야오밍이 결국 시즌 아웃되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는 야오밍이 왼발목 피로골절로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야오밍은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에서도 같은 부상으로 LA 레이커스와의 2라운드 도중에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한편 NBA.com은 야오밍의 선수생활 지속 여부를 묻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데, 현재까지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70%에 달하고 있다.
# 드웨인 웨이드, “난 르브론이 뉴욕 닉스와 사인할 줄 알았어”
드웨인 웨이드가 지난여름 당시 FA로 마이애미 히트에 합류한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가 아닌 뉴욕 닉스와 계약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웨이드의 말이다.
“뉴욕에 있는 많은 사람이 ‘르브론은 뉴욕에 올 것이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난 르브론이 뉴욕 행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뉴욕은 정말 크고 멋진 도시이기 때문이다. 만약 르브론이 뉴욕에 갔다면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르브론은 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르브론, 크리스 보쉬와 빅 3를 결성한 웨이드는 올 시즌 마이애미를 동부지구 2위로 이끌고 있다.
# ‘코비 브라이언트’ 체육관 개관식
최근 코비 브라이언트의 모교인 로워 메리언 고등학교가 ‘코비 브라이언트’라 이름 지은 체육관의 개관식을 거행했다.
이에 대해 개관식의 연설을 맡은 학교관계자 덕 영은 “이러한 행사는 코비의 공헌을 기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비는 학교 발전을 목적으로 41만 달러를 모교에 기부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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