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단신] 스토야코비치 댈러스 이적, 보쉬는 당분간 결장

Jason / 기사승인 : 2011-01-26 0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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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야코비치, 댈러스 이적 사실상 확정

NBA 사무국이 댈러스와 토론토 간의 트레이드를 승인했다. 이로써 페자 스토야코비치(포워드, 208cm, 103.9kg)가 댈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댈러스는 스토야코비치의 영입으로 무릎부상으로 시즌 아웃당한 캐런 버틀러의 공백을 메울 복안이다.

스토야코비치는 96년 NBA에 입성, 덕 노비츠키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유럽선수로 자리매김 해왔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사실상 주포 역할을 해왔고, 이후 인디애나, 뉴올리언스, 토론토를 거쳤다. 이번시즌은 역대최저인 8.1점을 기록 중이지만, 45%에 육박하는 정확한 3점슛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 크리스 보쉬, 1~2주간 결장 예상

크리스 보쉬(포워드, 211cm, 106.6kg)가 1, 2주 정도 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쉬는 지난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루즈볼을 다투던 오메르 아식과의 충돌로 왼쪽 발목을 다쳤다. 보쉬는 "조금은 지루하지만 정상일 때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도 "보쉬의 스피드가 부상 전보다 떨어진다"며 좀 더 천천히 지켜볼 것이라 전했다.

보쉬는 이번시즌 자유계약선수로 마이애미로 둥지를 옮겼고, 이번시즌 42경기 평균 18.6점, 8.2리바운드로 활약 중이었다. 특히나 팀 동료로 최고의 득점원인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를 두고 있음에도 20점에 육박하는 활약을 펼쳐왔다.

# 켄드릭 퍼킨스, 2월 4일 즈음 출전 예상

지난 시즌까지 보스턴의 주전 센터였던 켄드릭 퍼킨스의 복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퍼킨스는 지난 시즌 파이널 6차전에서 당한 무릎 부상 때문에 여태까지 결장해왔다. 다행히 팀 내 샤킬 오닐과 저메인 오닐이 있어 공백은 크지 않았다. 힘을 바탕으로 뚝심이 좋은 퍼킨스의 가세는 보스턴의 포스트는 더 굳건해질 전망이다. 보스턴은 2월 4일부터 퍼킨스에게 경기감각을 익히게 할 생각이라 전했다.

# 그렉 포포비치 감독, 서부 컨퍼런스 올스타 사령탑 내정

샌안토니오를 리그 최고 승률로 이끌고 있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서부 컨퍼런스 올스타팀의 감독으로 내정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2월 14일 LA에서 열린다.

포포비치 감독은 1996-1997시즌부터 샌안토니오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4차례나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2002-2003시즌에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리그 최고의 명장이다.

# 이 주의 선수

드와이트 하워드와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각각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하워드는 한 주 동안 평균 26점, 13.3리바운드, 1.3블록을 올리며 팀을 3승 1패로 견인했다.

알드리지는 팀 5연승으로 이끈 주축으로 28.3점, 10.3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올렸다. 특히나 포틀랜드는 핵심선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음에도 알드리지가 공백을 무색케 할 정도의 활약으로 팀을 연승으로 견인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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