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12320110127193602590[1]](/news/data/20110127/p179519241117948_410.jpg)
(바스켓코리아) KT가 홈에서 LG를 힘겹게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4쿼터 막판 제스퍼 존슨(18점 2리바운드 3점슛 4개)의 집중력에 힘입어 86-8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시즌 27승(9패)째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LG와의 상대전에서 4전 전승을 올렸다.
반면 LG는 변현수(24점 3점슛 5개)와 문태영(23점 9리바운드)이 팀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선두 굳히기와 연패 탈출의 기점에서 마주친 두 팀은 경기 초반 시소의 양상으로 게임을 풀었다. LG가 변현수의 돌파와 박형철의 3득점으로 18-12로 앞서자, KT는 박상오의 인사이드 득점과 존슨의 외곽포로 맞섰고 22-22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계속된 경기에서도 양 팀은 박형철과 변현수, 조성민과 존슨의 공격을 내세워 득점을 주고받았고, 2쿼터 막판 조성민의 3점슛과 로드의 야투, 윤여권의 레이업이 고르게 터진 KT가 43-38로 근소하게 리드한 가운데 전반을 마감했다.
분위기를 탄 KT는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조성민과 로드의 득점으로 점수를 벌린 뒤, 윤여권의 3점포와 로드의 덩크로 55-46으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조동현, 윤여권의 자유투와 로드의 득점으로 점수를 지키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LG의 반격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LG는 3쿼터 막판부터 변현수와 전형수의 연이은 외곽슛에 힘입어 65-66으로 턱 밑까지 따라붙은 뒤, 4쿼터 초반 알렉산더의 골밑득점과 변현수의 외곽득점으로 70-6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KT는 박상오의 연속득점과 조동현의 자유투로 74-74로 맞섰고, 81-83으로 뒤지던 종료 27초를 남기고 존슨이 역전 3점포와 상대의 파울에 이은 자유투로 힘겨운 재역전승을 안았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사진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