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비오는 포인트가드가 필요한 보스턴, 뉴욕, 마이애미 같은 팀에서 플레이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곤했다. 루비오는 만 19세의 나이로 성인대표팀에 데뷔, 그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맹활약하며 조국 스페인을 은메달로 이끌었다.
# 제임스, 스타더마이어에 접근한 적 있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만큼 뜨거운 적도 없었다. 이에 흥미로운 말이 나왔다. 스타더마이어 측근이 전하길, 현재 뉴욕에서 뛰고 있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소속팀을 정하기 전,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에서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웨인 웨이드가 이미 드래프트 동기인 크리스 보쉬를 팀의 파워포워드로 선호했고 제임스, 웨이드, 보쉬의 3인방이 결성됐다.
웨이드와 보쉬는 헨리 토마스라는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결국, 스타더마이어는 뉴욕을 자신의 새로운 행선지로 정했고, 계약기간 5년에 1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 제이슨 윌리엄스 방출
올랜도의 포인트가드 제이슨 윌리엄스(35, 183cm)가 방출됐다. 그간 윌리엄스는 올랜도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탓이 컸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여름 크리스 듀혼이 팀에 합류하며 제 3의 포인트가드로 밀린 데다, 트레이드로 길버트 아레나스까지 합류하면서 사실상 코트를 밟을 수 없었다.
윌리엄스는 이번시즌 16경기 평균 6.9점, 4.6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윌리엄스의 생애최저 기록. 윌리엄스가 얼마나 부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윌리엄스는 새크라멘토에서 데뷔, 멤피스와 마이애미를 거쳤고, 2007-2008시즌 후 은퇴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후 한 시즌 만에 복귀 2009-2010시즌부터 올랜도의 백업가드로 활약했다. 윌리엄스는 12시즌을 뛰어 평균 12.9점, 7.2어시스트를 올렸다. 화려한 개인기 덕에 '화이트 초컬릿'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 클리퍼스, 10일 계약 없다!
지난 26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손목부상으로 최소 3~4주 결장이 확정된 에릭 고든. 클리퍼스 측은 고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일 계약'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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