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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LG의 방경수가 올스타전 덩크콘테스트에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창원 LG의 방경수는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첫 날 루키챌린지 경기에 앞서 열린 국내선수 덩크 콘테스트 예선에서, 영화 '쿵푸팬더'의 배가 불룩한 팬더 분장을 하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경수는 바록 결선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인기상에 뽑힛기도 했는데, 방경수는 " 팀에 스탭 분들이 이렇게 만들어주셨다"고 전하며, "처음에는 몸이 무거워 덩크를 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막상 경기장에 들어와 팬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열렸던 덩크 콘테스트 결승에는 이승준(서울 삼성)과 김경언(서울 SK)이 수위를 차지해, 30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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