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트럴]사버 피닉스 구단주, “내쉬 트레이드 안 해”

Jason / 기사승인 : 2011-01-30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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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로버트 사버 피닉스 구단주가 팀의 간판 선수인 스티브 내쉬(가드, 191cm, 80.7kg)에 관해 입을 열었다. 사버는 “현 시점에서 내쉬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프랜차이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내쉬를 이번시즌 내 트레이드 시킬 생각은 없고, 그런 일을 볼 수도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피닉스는 지난 여름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놓치며 전력보강에 실패, 많은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빈스 카터, 미카엘 피트러스, 마신 고탓을 올랜도로부터 데려오며 사실상 팀을 개편하는데 이르렀다. 이에 일각에서 내쉬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피닉스는 지난시즌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던 팀에도 불구하고 현재 20승 23패로 서부 컨퍼런스에서 10위에 머물러 있다.

내쉬는 이번시즌 43경기 평균 17.2점, 1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42%에 육박할 정도로 정교한 외곽슛을 자랑하고 있다.

# 웨이드, 손목부상으로 디트로이트 전 결장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 cm, 99.8kg)가 지난 29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손목부상으로 결장했다. 웨이드는 경기에 앞서 손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로써 웨이드는 이번시즌 4경기를 결장했다.

웨이드는 이번시즌 42경기 평균 25.3점, 6.7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올렸다. 웨이드는 지난 28일 뉴욕과의 경기에서는 34점, 1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웨이드와 더불어 보쉬가 결장했음에도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디트로이트에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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