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트럴] 스테픈 커리, "트레이드 루머에 놀랐다"

Jason / 기사승인 : 2011-01-31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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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골든 스테이트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스테픈 커리(191cm, 83.9kg)가 자신의 이름이 트레이드 루머에 오른 것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커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내 이름이 '트레이드'와 연관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놀랐다"고 야후스포츠를 통해 전했다. 커리는 이어"골든 스테이트 구단주인 조 레이콥으로부터 사과성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한편 레이콥 구단주는 커리와 몬테 엘리스를 언급하며 "긴 시간 동안 워리어스에서 함께할 것"이라 밝혔다.

커리는 이번시즌 38경기 평균 18.9점, 3.5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선수로 성장 중에 있다. 이어 3점슛 성공률은42.3%로 리그 15위에 랭크되어 있다. 자유투 성공률은 더욱 대단하다. 커리는 이번시즌 137개의 자유투를 시도하여, 128개를 적중시켰다. 이는 무려 93.4%. 이는 당당 리그 1위의 수치다.

# 보브와, 트레이드 당하지 않을 듯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이 유망주 가드 로드리그 보브와(183cm, 77.1kg)를 활용한 트레이드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보브와는 지난 2009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5순위로 지명됐다. 드래프트 직후 보브와는 B.J. 멀린스(오클라호마 시티)와 트레이드 되며 댈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보브와는 지난시즌 56경기 평균 7.1점을 기록했고,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해왔다. 특히나 지난시즌 중 골든 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40점을 맹폭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웨이드, MRI 결과 '오른쪽 손목 타박상'

드웨인 웨이드의 MRI 촬영 결과가 단순 손목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웨이드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과의 경기 후 통증을 호소했고 끝내 지난 29일 디트로이트 전을 결장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웨이드의 다음 경기 복귀는 조금은 힘들게 됐다. 웨이드는 현재 '데이 투 데이(Day-to-day)' 부상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웨이드는 이번시즌 25.3점, 6.7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활약 중이고, 이번시즌에도 어김없이 동부 컨퍼런스를 대표해 올스타전에 출장한다.

# 포틀랜드, 큰 변화 있을 것

포틀랜드의 단장 리치 조가 앞으로 팀에 있을 큰 변화에 대해 암시하는 인터뷰를 했다. 조 단장은 오는 2월 25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관하여 "우리는 꽤 활동적으로 움직일 것"이라 전했다. 이어 조 단장은 "챔피언십을 향해 빠른 개편은 불가피하고, 이는 우리의 과정이 될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포틀랜드는 그렉 오든, 브랜든 로이, 마커스 캠비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태고, 니콜라스 바툼도 무릎 부상에 관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포틀랜드는 부상병동임에도 불구하고 25승 22패로 선전하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현재의 구도라면 포틀랜드는 서부 컨퍼런스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

# 스타더마이어, 오른쪽 무릎 부상

뉴욕 이적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센터-포워드, 208cm, 108.9kg)가 무릎을 조금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2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이 약간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다.

스타더마이어는 이번시즌 46경기 평균 26점, 8.9리바운드, 2.7어시스트, 2.2블록으로 팀을 대서양지구 2위로 이끌고 있다. 스타더마이어는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LA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올스타전에서 동부 컨퍼런스 주전 포워드로 선발됐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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