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트럴] 케빈 듀란트, "보쉬는 가짜 터프 가이"

Jason / 기사승인 : 2011-02-01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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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지난시즌 득점왕인 케빈 듀란트(포워드, 206cm, 104.3kg)가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의 경기가 끝난 후 마이애미의 포워드 크리스 보쉬를 맹비난했다.

듀란트는 경기가 끝난 후 "현 리그에는 가짜 터프가이들이 많다. 보쉬는 그들 중 한 사람"이라며 보쉬를 언급했다.

듀란트는 31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쿼터 도중 보쉬와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속공 상황에서 제임스 하든이 레이업을 시도했고, 보쉬가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파울이 발생한 것. 이 과정에서 보쉬와 오클라호마 선수들 간에 언쟁이 오고갔고, 듀란트가 보쉬와 함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것이다.

듀란트는 이번시즌 42경기 평균 28.8점, 6.7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듀란트는 지난시즌에 이어 이번시즌에도 어김없이 득점부문 선수들 질주하고 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3점차로 석패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마이애미에 패했음에도 30승 17패로 북서지구 선두를 고수하고 있으며,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다.

# 해밀턴 트레이드 되나?

디트로이트가 리처드 해밀턴(가드, 201cm, 87.5kg)을트레이드하려 하고 있지만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1월 초, 덴버 너게츠가 카멜로 앤써니를 매물로 뉴저지와 협상을 벌이자, 디트로이트는덴버, 뉴저지와의 삼각 트레이드로 해밀턴 처분을 시도했다. 그러나 앤써니가 뉴저지 행을 거부하면서 트레이드는 취소되고 말았다.

이후보스턴과 댈러스 같은 팀이 해밀턴에 관심을 나타냈으나, 두 팀은 해밀턴이 디트로이트와 바이 아웃(buy out) 절차를 밟은 후라는 전제조건을 내달았다. 해밀턴은 디트로이트와 2년 간 총액 2,500만 달러(2,150만 달러 보장)의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다.

해밀턴은 이번시즌 34경기 평균 13.2점,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해밀턴은 지난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줄곧 벤치를 지키고 있다.

# 파블로비치, 댈러스와 10일 계약 불발

샤샤 파블로비치(포워드, 201cm, 106.6kg)가 댈러스와의 10일 계약 갱신에 실패했다. 파블로비치는 캐런 버틀러의 공백을 위해 댈러스로 합류했고, 10경기 동안 6경기를 주전 스몰포워드로나서 평균 6.1점을 기록했다.

릭 칼라일 댈러스 감독은 "우리는 라커룸에서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고 밝혔다. 마크 큐반 댈러스 구단주도 "그와 계약하고 싶었지만 부상자 명단에서 곧 합류할 로드리그 보브와와 페자 스토야코비치와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해 어렵다"고 언급했다.

# 조쉬 스미스, 25,000달러 벌금 부과

애틀랜타의 포워드조쉬 스미스(206cm, 108.9kg)가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벌금을 처분받았다. 스미스는 지난 29일 애틀랜타의 홈인 필립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뉴욕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3분 44초를 남기고 이상한 행동을 취했고,NBA 사무국이이 행동에 대해25,000달러의 벌금을 물렸다..

한편, 애틀랜타는 이 경기에서 뉴욕에 111-102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이 경기의 승리로 30승 고지를 밟았다. 이번시즌 30승 18패로 남동지구 3위에 올라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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