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로렌스 힐로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로렌스 힐은 199.7Cm의 신장과 100Kg 체중을 가진 파워 넘치는 선수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최근까지 맥시코리그에서 활약을 펼친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이다.
오리온스는 힐의 영입으로 “아말 맥카스킬과 인사이드에서 무게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더불어 3점슛 능력도 보유한 선수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반면 글렌 맥거원은 2010년 7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오리온스에 지명되었으나, 기복 있는 경기력과 잦은 부상으로 인해 퇴출의 찬바람을 맞게 되었다.
힐은 10일 한국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KBL 데뷔전을 치른다.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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