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트럴] 유타 재즈의 제리 슬로언 감독, 1년 계약 연장

Jason / 기사승인 : 2011-02-09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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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유타의 감독인 제리 슬로언이 구단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유타는 슬로언 감독과 2011-2012시즌까지 함께 하게 된다.

슬로언 감독은 이번 시즌이 유타에서의 23번째 시즌이다. 슬로언은 1983-1984시즌, 스카우터로 유타에 발을 들였고, 1년 후 슬로언은 어시스턴트 코치로 프랭크 레이든 감독을 보좌했다. 이후 슬로언은 1988년 12월 9일(현지시간) 감독 자리에 올랐고, 현재까지 통산 1221승을 거두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 퍼킨스, 4년 연장 계약 원해

보스턴의 센터 켄드릭 퍼킨스(208cm, 127kg)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장 계약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퍼킨스는 구단이 계약기간은 4년 이상, 금액은 2,200만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3,000만 달러는 아니라고 전했다.

퍼킨스는 지난 2009-2010 시즌 NBA 파이널 6차전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은 바 있다. 퍼킨스는 부상의 여파로 이번 시즌 초반을 결장했고,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복귀해 7경기 평균 6점, 8.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월 2일부터 3경기 동안은 두 자리 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퍼킨스의 소속팀인 보스턴은 38승 12패로 대서양지구는 물론 동부 컨퍼런스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 휴스턴, 브룩스 트레이드 거절

휴스턴이 뉴욕이 제안한 트레이드를 거절했다. 뉴욕은 애런 브룩스(가드, 183cm, 73kg)를 데려오려고 휴스턴에 트레이드를 제안한 바 있다.

브룩스는 지난 시즌 82경기 전 경기를 선발로 출장, 평균 19.6점, 5.3어시스트를 올리며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브룩스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돌파를 주무기로 하는 가드임에도 40%에 육박하는 39.8%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기도 했다.

브룩스는 이번 시즌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28경기 평균 12.2점, 4.1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브룩스는 부상으로 지난 8일 펼쳐진 보스턴과의 경기에 결장했다.

# 르브론 제임스, 금주의 선수 선정

'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동부 컨퍼런스 ‘금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제임스는 지난 LA 클리퍼스 전에서 시즌 최저인 12점을 올렸지만,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51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린 바 있다. 제임스는 이 기간 동안 4경기 평균 26.5점, 7.3리바운드, .7.3어시스트, 1.3스틸을 올리며 팀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들어 4번이나 ‘금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제임스는 개인 통산 30번이나 금주의 선수상을 휩쓸었고, 이는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이 외에도 제임스는 이 달의 선수상도 12월과 1월, 연달아 획득했다.

한편,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가 수상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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