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트럴] 시카고 불스의 노아, 복귀 준비 중

Jason / 기사승인 : 2011-02-13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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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시카고의 센터 조아킴 노아(211cm, 105.2kg)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노아는 현재 재활 중에 있으며, 오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기점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아는 빠르면 24일 토론토 전에 복귀할 뜻을 내비쳤다.

노아는 복귀를 앞두고 "매우 흥분된다"며 "지금은 몇 차례 슛을 던졌지만, 가능하다면 코트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노아의 순조로운 복귀 과정에 탐 티보도 시카고 감독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티보도 감독은 "그는 잘 해내고 있다"며 "고통에서 자유로워졌고, 이제 시간조율만 남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아는 지난 11월 28일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노아의 부상공백은 베테랑 센터인 커트 토마스가 잘 메웠다.

그렇지 않아도 시카고는 시즌 초 카를로스 부저가 부상당했음에도 2년차 파워포워드 테즈 깁슨이 부저의 공백을 무색케 한 바 있다. 그만큼 시카고가 탄탄한 전력을 지니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시카고는 노아의 부상 중에도 35승 16패로 선전하고 있다. 시카고는 현재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지구 팀들과의 대결에서는 한 차례도 패하지 않은데다 지구 2위 팀인 인디애나와 12경기 차로 무난한 지구우승이 예상된다. 시카고는 이 같은 선전을 앞세워 동부 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 스타더마이어, 뉴저지 전 결장

뉴욕 닉스의 센터 겸 파워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08cm, 108.9kg)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에 펼쳐지는 뉴저지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뉴욕의 팀 관계자에 의하면 스타더마이어가 오른쪽 엄지발가락 염좌로 출장하지 못함을 밝혔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12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여름, 자유계약선수로 뉴욕으로 둥지를 틀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을 플레이오프 진출권으로 이끌고 있다. 스타더마이어는 이번시즌 포지션을 넘나들며 52경기 평균 26.2점, 8.6리바운드, 2.7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 중이다.

스타더마이어는 또한 오는 21일, LA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동부 컨퍼런스 주전 포워드로 선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스타더마이어의 빈자리는 윌슨 챈들러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챈들러는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는 물론 파워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인 만큼 스타더마이어를 대신해 주전 파워포워드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뉴욕은 부상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윌슨 챈들러가 부상을 당한바 있고, 백업 센터인 로니 튜리아프도 최근 부상으로 로스터를 비우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뉴욕은 할 수 없이 '러시아 출신' 루키 센터인 티모페이 모즈고프를 스타팅으로 내세우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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