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올스타 브레이크가 시작된다. 루키 챌린지(19일, 11시), 올스타 전야제 이벤트(20일, 10시), 21일에는 대망의 2011 올스타전 본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올스타 전야제 이벤트에 출전하는 명단이 발표됐다. 어떤 선수들이 올스타전의 분위기를 화려하게 만들어줄 지 살펴보자.
# 루키 챌린지 - Rookie vs Sophomore
루키 챌린지는 루키 팀과 소포모어 팀으로 나뉘는데, 루키 팀에는 존 월(워싱턴)과 블레이크 그리핀(클리퍼스)을 필두로 에릭 블레드소(클리퍼스), 랜드리 필즈(뉴욕), 게리 닐(샌안토니오), 웨슬리 존슨(미네소타), 데릭 페이버스(뉴저지),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그렉 먼로(디트로이트)가 출전한다.
루키 팀에게 한수 가르쳐 줄 소포모어 팀에는 지난해 MVP인 타이릭 에반스(새크라멘토)를 중심으로 더마 드로잔(토론토), 스테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즈루 할러데이(필라델피아), 브랜든 제닝스(밀워키), 웨슬리 매튜스(포틀랜드), 테즈 깁슨(시카고), 서지 이바카(오클라호마시티)가 나선다.
공교롭게도 소포모어 팀에는 빅맨이 단 2명밖에 없다. 지난 대회 때만 하더라도 드완 블레어가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결장했다. 소포모어 팀의 빅맨은 파워포워드인 테즈 깁슨과 포워드 겸 센터인 서지 이바카가 전부다. 게다가 나머지 선수들의 포지션은 모두 가드다.
# Shooting Stars, Skills Challenge, 3-point Contest, Slam Dunk Contest
올스타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야제 행사에는 전과 같이 슈팅스타, 스킬스 챌린지, 3점슛 컨테스트와 덩크슛 컨테스트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펼쳐지는 슈팅스타에는 4개 팀이 출전 자웅을 겨룬다. 슈팅스타는 해당 팀의 현역선수와 WNBA 선수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슛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이벤트.이번에는 '팀 애틀랜타', '팀 시카고'를 비롯하여 홈 팀인 '팀 레이커스'와 디펜딩 챔피언인 '팀 텍사스'가 재미난 슛대결을 펼친다.
팀 애틀랜타는 현역 선수로 2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알 호포드, 코코 밀러(WNBA 애틀랜타 드림스), 레전드 선수로는 스티브 스미스가 출전한다. 팀 시카고에는 테즈 깁슨, 캐스린 크라이벨드(WNBA 시카고 스카이의 선수), 레전드 선수로는 '명 슈터'로 이름을 알린 스티브 커가 나선다.
이어 홈팀인 팀 레이커스는 파우 가솔을 중심으로 티나 탐슨(WNBA LA 스파크스), 레전드 선수로는 '밀레니엄 왕조의 주역' 릭 팍스가 우승을 노린다. 지난대회 챔피언인 팀 텍사스는 '올스타 포워드' 덕 노비츠키(댈러스)를 위시로 로니카 핫지스(WNBA 샌안토니오 실버 스타스)와 TNT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케니 스미스(휴스턴)가 2연패에 도전한다.
원래, 팀 텍사스는 지난 올스타전이 댈러스에 열리면서 만들어진 팀이다. 원래 '팀 댈러스'로 출전하려 했으나, 텍사스 주의 3개 NBA 팀인 댈러스, 샌안토니오, 휴스턴이 연합팀을 만들며 구성된 팀이다.
스킬스 챌린지에는 역대 최다인 8명이 나선다. 스킬스 챌린지는 가드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드리블과 패스를 바탕으로 펼치는 이벤트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테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배런 데이비스(클리퍼스), 타이릭 에반스(새크라멘토), 데릭 피셔(레이커스),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데릭 로즈(시카고), 존 월(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이 스피드 대결을 펼친다.
우승후보 선수로는 단연 파커, 로즈, 웨스트브룩이 떠오른다. 세 선수 모두 돌파를 주무기로 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선수들이다.
3점슛 컨테스트에는 지난대회 우승자인 폴 피어스와 레이 알렌(이상 보스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대니얼 깁슨(클리블랜드), 제임스 존스(마이애미), 도렐 라이트(골든 스테이트)가 나선다. 피어스는 2연패에 나서고, 앨런은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운 만큼 모처럼 우승에 도전한다. 깁슨, 존스 그리고 라이트는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뽐내고 있어 다크 호스로 손꼽힌다.
전야제의 대미는 덩크슛 컨테스트가 장식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더마 드로잔(토론토), 자베일 맥기(워싱턴), 서지 이바카(오클라호마시티), 블레이크 그리핀(클리퍼스)이 나선다. 지난 덩크슛 컨테스트는 팬들에게 혹평을 받은 바 있나, 이번 대회는 운동능력이 출중한데다 정규시즌에서도 멋진 덩크를 선보인 선수들이 나서는 만큼 기대가 되는 이벤트다.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그리핀. 그리핀은 이번시즌이 첫 시즌임에도 '하이라이트 메이커'로 떠올랐다. 배런 데이비스와의 앨리웁은 물론 속공에서도 어김없이 멋진 덩크슛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 사진캡처 NBA.com HP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