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킨스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1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됐다. 그러나 생각보다 결장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밝혀져, 퍼킨스는 이후 3월 중순 경 홈 6연전 즈음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퍼킨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합류 전까지 12경기에서 평균 7.3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지난 2009-2010시즌 파이널 6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이번 시즌 중반까지 결장했다.
한편, 퍼킨스의 새로운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샬럿과의 트레이드로 나지 모하메드까지 데려와, 센터를 대폭 보강하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현재까지 36승 22패로 북서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
# 트로이 머피, 바이아웃 합의
트로이 머피(포워드-센터, 211cm, 111.1kg)가 골든스테이트와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빠르면 주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머피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뉴저지에서 골든 스테이트로 트레이드 됐다.
지난 여름 4각 트레이드로 인디애나에서 뉴저지로 팀을 옮긴 머피는 한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친정팀인 골든 스테이트로 합류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로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아웃 절차를 밟아 강팀으로 둥지를 옮길 것으로 여겨진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머피는 이후 소속팀으로 보스턴이나 마이애미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 포틀랜드도 머피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머피를 가장 원하는 팀은 셀틱스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머피는 2008-2009시즌 3점슛 부문과 리바운드 부문에서 모두 3위 안에 들며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빅맨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 멤피스, 리온 포우에 관심
멤피스가 리온 포우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포우는 이미 클리블랜드와 방출에 합의한 상태고 오는 주중에 공식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멤피스가 만약 포우와의 계약에 성공한다면, 10일 계약자인 로드니 카니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 밖에 보스턴과 뉴욕도 포우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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