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17승 43패) 103 - 104 피닉스(31승 27패)
피닉스가 이틀 연속 짜릿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피닉스는 벤치 선수들의 엄청난 활약 속에 뉴저지를 1점 차로 제압했다.
# 피닉스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피닉스는 지난 28일 인디애나 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승리한 데 이어 뉴저지를 맞아 1점 차의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는 이 날 출전선수 10명이 고른 활약을 펼쳤고, 30분 이상 뛴 선수가 없었을 정도로 엘빈 젠트리 감독의 경기 운영도 돋보였다.
이 날 단연 돋보인 선수들은 스티브 내쉬와 벤치에서 나선 선수들이었다. 이 날 피닉스는 주전 선수들이 40점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벤치에서 나선 선수들이 64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내쉬는 이 날 10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리며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벤치에서 나선 선수들도 120%의 기량을 펼쳤다. 마신 고탓, 자레드 더들리, 미카엘 피트러스, 하킴 워릭, 애런 브룩스가 주전 선수들의 부진(?) 공백을 완연히 메웠다.
피닉스가 이 날 승리로 4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원정 3경기를 모두 이기며 후반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페이스는 더욱 좋다. 피닉스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로 가파른 상승세에 올라 있다. 피닉스는 백투백 2경기 모두 연장혈투를 치르는 힘든 일정을 소화했지만, 모두 극적인 승리로 장식한 만큼 분위기만큼은 어느 팀 부럽지 않다.
피닉스의 원정일정은 여전히 계속된다. 피닉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을 방문한다. 하루의 휴식이 있지만, 이틀 연속 혈전을 치르고 동부 컨퍼런스 선두팀인 보스턴을 상대하는 만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보스턴 원정을 마친 피닉스는 각각 하루걸러 밀워키와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하며 원정 6연전 일정을 마무리 한다.
# 뉴저지가 피닉스에 한 점 차로 패했다. 뉴저지는 데런 윌리엄스, 브룩 로페즈 등이 분전했지만, 피닉스의 물량공세를 막지 못했다. 뉴저지는 3쿼터 15점에 그치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4쿼터에 30점을 적중시키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윌리엄스는 이 날 13점, 5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잘 조율했지만, 홀로 6개의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로페즈와 크리스 험프리스는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로페즈는 28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포스트를 장악했다. 험프리스는 16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로페즈의 뒤를 잘 받쳤다. 외곽지원도 좋았다. 외곽에선 앤써니 모로우가 3점슛 5개를 포함 22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뉴저지가 홈 7연전 첫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뉴저지는 6연패의 나락에 빠지며 최근 좋지 않은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어지는 일정은 뉴저지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후 뉴저지는 5일과 6일 연달아 토론토와 홈에서 연전을 갖는다. 토론토를 만난 후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퍼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3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뉴저지가 연패탈출의 호기로 삼기에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선수 활약상
[뉴저지 네츠]
데런 윌리엄스 : 13점, 5리바운드, 1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 28점, 10리바운드
앤써니 모로우 : 22점, 3리바운드, 3점슛 5개
[피닉스 선즈]
스티브 내쉬 : 10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마신 고탓 : 17점, 5리바운드, 2스틸
미카엘 피트러스 : 17점, 2리바운드, 3점슛 3개
워싱턴(15승 44패) 77 - 105 시카고(41승 17패)
시카고가 워싱턴을 대파했다. 시카고는 워싱턴에 시종일관 앞서며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동부 컨퍼런스의 미래를 대표할 두 포인트가드가 만났다. 워싱턴의 존 월과 시카고의 데릭 로즈가 그 주인공. 두 선수 모두 드래프트 1순위답게 소속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한 상태. 그러나 경기 자체는 싱거웠다. '2008 드래프트 1순위' 로즈가 '2010 드래프트 1순위' 월에게 한 수 지도한 하루였다.
# 존 월, 닉 영, 안드레이 블라체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시카고에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월은 데릭 로즈를 수비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영은 키스 보건스의 수비에 고전했다. 특히 월은 이 날 최악에 가까운 야투 성공률을 보였다. 월은 14개의 슛 중 11개를 놓치며 졸전을 면치 못했다. 이는 월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워싱턴은 이 날 74개의 2점슛 중 27개만 성공하는데 그쳤다. 사실상 최악의 슛 컨디션을 보낸 셈이다.
골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블라체 홀로 카를로스 부저, 조아킴 노아, 테즈 깁슨을 상대하긴 역부족이었다. 자베일 맥기가 힘을 보탰지만, 시카고의 인사이드 진영에 전혀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워싱턴은 블라체와 맥기가 19리바운드를 합작했지만, 이 둘을 제외하고는 리바운드에서 전혀 힘을 내지 못했다. 결국 워싱턴은 이 날 리바운드에서 시카고에 완전히 밀렸다. 워싱턴은 이 날 3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시카고에 무려 56리바운드를 허용하며 골밑대결에서 완패했다.
워싱턴은 이 날 패배로 연패가 '6'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연패만을 탓하기엔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워싱턴은 6연패 기간 동안 올랜도, 마이애미, 댈러스, 시카고 같은 강팀을 만난 것이 불운이었다. 그러나 당분간은 강팀을 상대할 일이 없어졌다. 워싱턴은 현재 홈 4연전 중인데, 댈러스와 시카고 전을 마쳐 2연전이 남았다. 워싱턴은 이 2연전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 데릭 로즈와 루얼 뎅이 각각 21점씩 올리며 워싱턴 대파에 앞장섰다. 로즈는 이 날 빠른 스피드와 적극성을 앞세워 30여 분의 출장시간에도 불구하고 21점을 올리는 '만점활약'을 펼쳤다. 월은 득점 외에도 5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을 더하며 공수에서 팀 승리의 밑바탕이 됐다.
뎅의 활약도 엄청났다. 뎅도 이 날 2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전 방위 활약을 이어갔다. 뎅은 내외각을 가리지 않고, 워싱턴의 림을 공략하며 로즈와 함께 워싱턴 격파의 선봉역할을 했다.
시카고는 이 날 100점을 올림과 동시 워싱턴을 80점 미만으로 틀어막는 앞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단연 돋보이는 점은 수비. 시카고는 이 날 워싱턴에게 쿼터 별로 20점 이하씩을 실점하는 강력한 수비를 선보이며 워싱턴을 압박했다. 워싱턴은 시카고의 수비에 적지 않게 고전했고, 설상가상으로 실책까지 이어지며 후반 들어 급격히 무너졌다.
리바운드의 우위도 한 몫 했다. 시카고는 이 날 카를로스 부저와 조아킴 노아가 21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시카고는 이 날 워싱턴보다 무려 17개나 많은 5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했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를 41개를 잡아냈는데, 이는 시카고가 워싱턴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날 승리로 시카고는 3연승에 성공했다. 최근 분위기는 3연승 이상이다. 시카고는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획득하며 동부 컨퍼런스 2위인 마이애미를 1경기 차로 바짝 쫓았다. 선두 보스턴과도 2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아 두 팀이 조금이라도 삐걱거린다면 충분히 2위 이상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최근 분위기와는 별개로 일정은 좋지만은 않다. 시카고는 이어지는 3연전에서 남동지구 팀들을 모두 상대한다. 그 것도 애틀랜타, 올랜도, 마이애미.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만큼 시카고로써는 여간 부담스런 상대가 아니다.
# 주요 선수 활약상
[워싱턴 위저즈]
안드레이 블라체 : 15점, 11리바운드
존 월 : 9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닉 영 : 14점, 5리바운드
[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 : 21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루얼 뎅 : 2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아킴 노아 : 19점, 11리바운드, 2스틸
덴버(35승 26패) 100 - 90 애틀랜타(36승 24패)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덴버가 애틀랜타를 잡았다. 레이먼드 펠튼과 윌슨 챈들러는 31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 덴버의 출전 선수 대부분이 제 몫을 다했다. 덴버는 애틀랜타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4쿼터에서 앞서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덴버는 이 날 4쿼터에만 29점을 올리며 애틀랜타를 몰아쳤고, 애틀랜타에게는 20점만 실점하며 승리했다.
골밑에선 네네와 케년 마틴이 27점, 16리바운드를 합작했다. 마틴은 이 날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외곽에선 윌슨 챈들러와 J.R. 스미스가 있었다. 챈들러는 이 날 15점을 올렸고, 스미스는 3점슛 2개를 포함 팀 내 최다인 19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가뜩이나 이 날 덴버의 외곽슛이 좋지 않았는데, 챈들러와 스미스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펠튼도 돋보였다. 펠튼은 벤치에서 출전했음에도 16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펠튼은 이 날 30여 분 밖에 코트를 밟지 않았음에도 포인트가드로서 팀원들을 잘 이끌었다.
덴버는 이 날 승리로 연패에 빠질 위기에서 벗어났다. 덴버는 후반기 첫 3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상승무드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6일 포틀랜드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며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덴버는 동부의 강호 애틀랜타를 잡아내며 트레이드 이후 달라진 팀 분위기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3월을 샬럿과의 홈경기로 출발하는 덴버. 그러나 샬럿과의 경기 이후에는 원정경기의 연속이다. 덴버는 샬럿과의 홈경기 이후 8경기를 치르는데 이 중 7경기가 원정경기다. 그렇지 않아도 덴버는 현재 원정에서 10승 19패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그런 만큼 덴버로써는 이어지는 원정경기들을 잘 헤쳐 나가야만 순위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 조 존슨과 알 호포드가 43점을 합작했지만, 덴버를 넘어서진 못했다. 애틀랜타는 커크 하인릭이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음에도 덴버와 줄곧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애틀랜타는 3쿼터 종료까지 덴버에 1점 차 뒤져 4쿼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4쿼터에서 무너졌다. 애틀랜타는 4쿼터에만 덴버에게 29점을 실점하며 10점 차로 패하고 말았다.
존슨과 호포드가 안팎에서 모처럼 힘을 냈지만,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조쉬 스미스는 10점에 그쳤다. 저말 크로포드도 부진했다. 크로포드는 1쿼터 종료 직전 멋진 장거리 버저비터를 터트렸지만, 제 몫을 해주진 못했다. 크로포드는 이 날 12개의 야투 중 3개를 성공시키는데 그치며 11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외곽의 부진도 컸다. 애틀랜타는 이 날 단 2개의 3점슛이 림을 갈랐는데 2개 모두 크로포드가 성공시킨 것들이다. 애틀랜타는 이 날 19개의 3점슛을 시도했으나 2개밖에 성공하지 못해 3점슛 가뭄에 시달려야 했다.
애틀랜타가 기나긴 원정 7연전을 마무리했다. 애틀랜타는 전반기 막판부터 시작된 원정 7연전에서 3승 4패를 기록했다. 이어지는 일정은 애틀랜타에게 최상이다. 애틀랜타는 이틀 휴식 후 3일부터 펼쳐지는 이후 11경기에서 10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애틀랜타는 먼저 홈 4연전을 치른 후 시카고 원정경기를 치르고 나서 홈 6연전을 맞이한다. 현재까지 홈에서 17승 9패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동부 컨퍼런스 4위 자리를 탈환을 절호의 기회다.
# 주요 선수 활약상
[덴버 너게츠]
레이먼드 펠튼 : 6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윌슨 챈들러 : 1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J.R. 스미스 : 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애틀랜타 호크스]
알 호포드 : 21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조 존슨 : 2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마빈 윌리엄스 : 13점, 3리바운드
유타(32승 29패) 102 - 107 보스턴(43승 15패)
레이 앨런이 모처럼 신들린 듯한 외곽슛을 자랑했다. 앨런은 팀 내 최다인 25점을 올리며 유타를 격파하는데 앞장섰다.
# 유타가 보스턴과 박빙의 대결을 벌였지만, 외곽포의 부진에 눈물을 흘렸다. 유타는 이 날 단 1개의 3점슛만 성공했다. 유타는 이 날 7개의 3점슛을 시도하여 단 하나만이 림을 갈랐다. 3점슛 성공률은 고작 14.3%. 이에 반해 보스턴은 7개의 3점슛 중 5개를 성공시켜 유타와 대조적이었다.
알 제퍼슨이 보스턴 골밑을 휘저었다. 제퍼슨은 이 날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보스턴에 맞섰다. 리바운드도 무려 19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하다시피 했다. 유타는 이 밖에도 폴 밀샙과 안드레이 키렐렌코가 35점을 보태며 제퍼슨을 도왔지만, 외곽포의 부진 앞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유타가 홈에서 보스턴을 넘지 못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유타는 디트로이트에게 한 끗 차로 패한데 이어 보스턴에게까지 아쉽게 패하여 2연패에 빠졌다. 유타는 이 날 패하면서 피닉스와 순위가 바뀌었다. 공교롭게도 피닉스가 이 날 뉴저지를 1점 차로 잡은데 반해 유타는 오늘마저 패하며 피닉스에 반 경기 차 뒤진 서부 컨퍼런스 10위로 내려앉았다.
# 레이 앨런과 폴 피어스가 오랜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앨런은 3점슛 5개를 포함 2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8개의 3점슛 중 5개의 슛을 적중시키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피어스는 이 날 슛감이 좋지 않았지만, 많은 자유투를 얻어내며 영리한 경기를 펼쳤다. 피어스는 이 날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이를 모두 성공시키며 21점을 올렸다. 또한 3점슛도 2개를 성공시켰다.
케빈 가넷과 라존 론도도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가넷은 이 날 16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유타의 골밑에 맞섰다. 론도도 18점, 11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본인의 득점은 물론 동료들에게 멋진 패스를 뿌렸다.
보스턴은 이 날 유타 전을 승리로 서부 원정 4연전을 마감했다. 보스턴은 이번 원정 4연전에서 3승 1패를 거두며 여전히 동부 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보스턴은 휴식일 없이 2일부터 홈에서 피닉스를 상대한다. 이후 보스턴의 일정은 만만치 않다. 보스턴은 이후 8경기에서 모두 5할 승률을 밑도는 팀들을 상대한다. 그러나 홈과 원정을 오가는 경우가 많아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주요 선수 활약상
[유타 재즈]
알 제퍼슨 : 28점, 19리바운드
데빈 해리스 : 19점, 5어시스트
안드레이 키릴렌코 : 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보스턴 셀틱스]
레이 앨런 : 25점, 4리바운드, 3점슛 5개
폴 피어스 : 2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케빈 가넷 : 16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새크라멘토(15승 43패) 105 - 99 LA 클리퍼스(21승 40패)
새크라멘토가 블레이크 그리핀이 분전한 클리퍼스를 접전 끝에 잡아냈다. 마커스 쏜튼은 양 팀 최다인 29점을 올렸고,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맛봤다.
# 주요 선수 활약상
[새크라멘토 킹스]
마커스 쏜튼 : 29점, 4리바운드, 3스틸
베노 유드리히 : 19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사무엘 달렘베어 : 8점, 10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블레이크 그리핀 : 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랜디 포이 : 2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모리스 윌리엄스 : 16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바스켓코리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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