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센트럴] 에디 커리, 마이애미 행?

Jason / 기사승인 : 2011-03-02 1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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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에디 커리(센터, 213cm, 133.8kg)의 마이애미 행 루머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커리는 뉴욕이 카멜로 앤써니를 데려올 때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됐다. 커리는 현재 미네소타와 바이아웃 협상을 진행 중에 있고, 최종 행선지로 마이애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애미의 사장인 팻 라일리는 예전부터 커리에 관심을 가져온 바 있다. 르브론 제임스도 커리와 친분이 있어 커리를 영입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커리의 상태를 잘 고려하여 영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커리가 영입된다면 자말 매글로워, 주완 하워드, 카를로스 아로요가 방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커리의 몸 상태가 괜찮다는 전제 하에 커리가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마이애미는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 시장의 또 다른 승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렇지 않아도 포인트가드와 센터가 취약 포지션이었던 만큼, 마이크 비비와 커리를 영입한다면 마이애미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친 셈이다.

# 알 쏜튼, 워싱턴서 방출

알 쏜튼(포워드, 203cm, 106.6kg)이 워싱턴에서 방출됐다. 쏜튼은 워싱턴으로 합류하기 전 클리퍼스에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스몰포워드가 주 포지션이지만, 2번과 4번 포지션까지 커버 가능해 멀티 플레이어로 입지를 다져왔다.

쏜튼은 지난시즌 LA 클리퍼스에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됐다. 그러나 이번시즌 워싱턴이 길버트 아레나스를 올랜도로 보내고, 라샤드 루이스를 데려오면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팀 내에는 조쉬 하워드까지 있어 쏜튼이 코트를 밟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었다. 쏜튼은 이번시즌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워싱턴이 남은 연봉을 포기하고 방출한 것으로 보인다.

쏜튼은 방출되기 전까지 4시즌 동안 274경기 평균 12.4점, 4.3리바운드를 기록해왔다. 한편, 쏜튼의 추후 행선지는 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 등이 떠오르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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