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댈러스와 코리 브루어(포워드, 206cm, 85.3kg)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ESPN에 의하면, 댈러스는 뉴욕과 결별수순을 밟은 브루어에 200만 달러로 시작하는 다년계약을 제시하며, 계약이 성사단계에 다다랐다고 전해졌다.브루어는 이번시즌 카멜로 앤써니의 트레이드로 인해 미네소타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 브루어는 유니폼을 갈아 입은 지 며칠 만에 뉴욕과 바이아웃에 합의하면서, 강팀으로의 이적을 엿봤다.
브루어가 댈러스에 합류하게 된다면, 댈러스의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댈러스는 시즌 중반, 캐런 버틀러가 시즌 아웃되며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이내 페자 스토야코비치를 영입하며 버틀러의 공백을 메웠다.
그러나 스토야코비치가 수비력이 좋지 않은 만큼 수비력을 메워 줄 선수의 영입이 절실했다. 결국, 댈러스는 브루어가 합류하면, 2-3번 라인이 견고해지는 셈이다. 스토야코비치의 수비력을 메워줄 수 있기 때문.
플레이오프에 이르면 버틀러의 복귀가 예상돼 댈러스로써는 이래저래 경사다. 현재 분위기도 좋다. 댈러스는 현재 18경기에서 17승 1패를 올리며 상승무드에 올라 있어 브루어의 합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보스턴도 브루어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보스턴은 1년 최저 계약을 제시하며 브루어 영입에 사실상 실패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수습기자 / 사진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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