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센트럴] 미네소타, 러브에 연장계약 제시하나?

Jason / 기사승인 : 2011-03-04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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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미네소타가 '더블-더블 머신' 케빈 러브(포워드-센터, 208cm, 117.9kg)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계약금액은 7,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러브는 이번 시즌 '미친존재감'을 어김없이 뽐내고 있다. 러브는 '30-30'을 한 차례 기록했음은 물론, '30-20, 20-20'을 여러 차례 작성하며 시즌 초반 엄청난 포스를 자랑했다.

러브는 '더블-더블' 연속 기록도 연이어 갱신해나가고 있다. 러브는 현재 48경기 연속으로 '더블-더블'을 작성한 상태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러브는 이번 시즌 62경기 평균 20.9점, 15.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바운드 부문에서는 드와이트 하워드를 평균 1개 이상으로 따돌리고 1위를 질주 중이다.

파블로비치, 보스턴 합류

샤샤 파블로비치(포워드, 201cm, 106.6kg)가 보스턴에 합류했다. 파블로비치는 이번 시즌 댈러스에서 10일 계약을 맺으며 NBA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왔다.

보스턴은 코리 브루어를 영입하여 스몰포워드 포지션을 보강하고자 했다. 그러나 브루어가 댈러스와 계약하자 브루어 대신 파블로비치를 영입했다.

유타, 타이런 코빈 감독과 연장 계약 체결

유타가 타이런 코빈 감독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코빈은 제리 슬로언 감독이 자진사퇴하자 슬로언의 뒤를 이어 유타의 감독대행직을 수행해왔다.

유타의 CEO인 그렉 밀러는 "코빈 감독이 미래의 팀을 잘 이끌 것이라 확신 한다" 코빈 감독을 신임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빈 감독 부임 이후 성적은 신통치 않다. 코빈 감독은 유타의 감독직을 수행한이래, 7경기를 치러 1승 6패로 부진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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