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센트럴] 유도니스 해슬럼, 복귀 준비 중!

kj / 기사승인 : 2011-03-17 1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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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마이애미의 백업 포워드 유도니스 해슬럼(포워드, 203cm, 106.6lg) 팀 연습에 참가, 간단한 훈련에 임했다.

해슬럼은 지난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의 포워드 잭 랜돌프와 충돌해발목을 다쳤다. 당시 부상 상태는 상당히 심각해 끝내 재활 대신 수술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해슬럼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현재 시즌 중 복귀가 가능해 보인다.

해슬럼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80~85% 정도의 회복을 원한다”고 운을 뗀 뒤 “100%는 올 여름이나 차기 시즌 개막 전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해슬럼은 현재 간단한 웨이트 운동과 슈팅 훈련 등을 소화하고 있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현재 해슬럼에게 슈팅연습을 하루 50개로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슬럼은 300개 정도의 연습량을 원하지만,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이다보니 그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슬럼의 상태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해슬럼의 복귀 시점에 대해 3월 말이나 4월 초 즈음을 복귀시점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슬럼은 부상 전까지 13경기에 나서 평균 8점, 8.2리바운드를 올리며 팀의 굳은 일을 도맡아 왔다.

해슬럼은 지난 여름 마이애미와 5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소속팀에 잔류했다. 당시 댈러스가 3년 2,0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해슬럼의 선택은 소속팀에서 드웨인 웨이드, 마이크 밀러와 함께하는 것이었다.

한편, 해슬럼의 소속팀인 마이애미는 46승 21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남동지구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한 때 5연패를 당하며 동부 컨퍼런스 순위표에서는 한 계단 하락한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이재승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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