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월시의 부인이 현재 인디애나에 머물고 있어, 확실한 거취는 좀 더 시간이 경과해야 알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월시는 “나의 꿈은 처음부터 뉴욕을 챔피언 레벨로 만드는 것이다. 아직 그 레벨에 다다르진 않았지만, 점점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 뉴욕의 행보에는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
월시는 지난 2008년 4월 3일에 뉴욕과 계약해 저말 크로포드, 알 해링턴, 잭 랜돌프 등 주축 선수들을 처분하고, 지난 여름 FA였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영입하는 등 팀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올 시즌 7년 만에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뉴욕은 이제야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월시가 갑작스레 마음을 돌리지 않는 한 현 자리를 유임할 가능성은 커 보인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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