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 고양 오리온스로 다시 태어난다

sh / 기사승인 : 2011-06-14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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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팀 개편으로 차기 시즌 변화의 바람을 예고한 대구 오리온스가 경기도 고양시와 연고지 이전 협약을 체결한다.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사장 심용섭)은 “14일(화) 오후 2시 고양시 킨텍스 2층 라벤더홀(204호)에서 고양시와 연고지 이전 및 체육관시설 이용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자간담회를 실시하며, 오는 2011-2012시즌부터 고양시를 홈 연고지로 활동 할 준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고지 이전 협약은 고양시가 자체 시민 여론조사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프로스포츠팀 유치 열망에 따라 오리온스 프로농구단과의 연고 이전이 성사되었으며, 오리온스는 “고양시의 스포츠 비전인 전문 스포츠 도시로서의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문화와 스포츠.관광이 연계된 스포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일조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온스는 고양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하여 프로농구활성화를 기본으로 유소년농구클럽부터 생활체육활성화 등 경기 북부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14일 오후 2시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전시관 2층 라벤더홀(204호)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기자간담회와 사진 촬영 등이 이루어지고, 협약이 체결되고 나면 오리온스는 오는 11-12시즌부터 고양시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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