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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대한민국 동아시아 농구 대표팀이 2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15일 중국 난징에서 계속된 제2회 동아시아 농구대회 일본과의 최종 결승 경기에서, 조성민의 득점포를 무기로 하여 89-73의 완승을 기록했다,
후반전 초반까지는 엇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3쿼터 중반 55-50으로 리드권을 잡고 있던 한국은, 조성민의 자유투에 이은 김영환의 3점으로 60-50으로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대표팀은 이은 수비에서 일본에게도 자유투와 3점으로 반격을 허용해 54-60으로 쫓겼지만, 양동근의 외곽포에 힘입어 63-54로 숨을 돌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계속된경기에서도 이승준과 앞 선라인의 스크린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풀어가던 대표팀은, 다시 한 번 연속실점을 하며 62-67까지 점수를 좁혀줬지만, 조성민과 김영환의 연속 3점포와 강병현의 바스켓카운트 등으로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80-62까지 달아난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냈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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