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화정체) =오세호 = 대진고가 휘문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진고는 제6회 고대총장배 전국 남녀 고교농구대회 예선 4일차 F조 휘문고와의 경기에서, 4쿼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E조의 계성고도 제물포고를 넘고 2연승을 챙겼다.
서울대진고(1승 1패)8375 휘문고(2패)
대진고가 대회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승부처에서의 집념이 원동력이었다. 3쿼터까지 45-49로 뒤졌던 대진고는 4쿼터 초반 김진용의 골밑득점과 김대수의 바스켓카운트에 이영빈의 3점슛 등을 묶어 61-54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김대수가 상대 팀파울을 활용해 계속해서 득점을 가져가며 경기 종료 1분20초를 앞두고 77-65로 앞지르며 승리를 획득했다.
휘문고는 58-69로 끌려가던 4쿼터에 이진욱의 자유투와 레이업으로 61-69를 만들었지만, 수비의 조직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며 2연속 패배를 당했다.
*경기결과
서울대진고 83 (8-17, 18-14 / 19-18, 38-26) 75 휘문고
# 주요선수 기록
[대진고]
김대수: 20점 7리바운드(자유투 14점)
김진용: 18점 10리바운드(후반 14점)
서재호: 13점 17리바운드
[휘문고]
안민기: 16점 8리바운드 3점슛 4개
양희수: 13점 7리바운드
계성고(2승)9375 제물포고(1승 1패)
계성고가 제물포고와 격돌에서 승자가 됐다. 1쿼터 20-15 상황에서 맹상훈의 자유투와 박인태의 골밑득점으로 25-18로 벌린 계성고는, 2쿼터에도 백하민의 3점포와 최승욱의 바스켓카운트에 이은 박인태의 인사이드 플레이로 5분13초경 39-20까지 상대를 몰아붙였다.
제물포고는 오적용의 자유투와 안일환의 외곽공격으로 맞서봤지만, 계성고의 철저한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상승세를 탄 계성고는 이후에도 최창진의 레이업과 백하민의 3점포로 공세를 펼쳤고, 55-27로 크게 리드한 가운데 시작한 후반에서도 최창진과 최승욱의 위력적인 공격으로 3쿼터 3분51초에 75-41까지 점수를 벌리는 등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제물포고는 41-78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3쿼터 막판에 한희원의 3득점과 최재호의 레이업 그리고 홍석민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7점을 좁혔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계성고 93 (25-18, 30-9 / 26-22, 12-26) 75 제물포고
# 주요선수 기록
[계성고]
백하민: 20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
최창진: 26점 2리바운드
최승욱: 24점 11리바운드
[제물포고]
최재호: 13점 3리바운드
오적용: 11점 7리바운드
한희원 15점 7리바운드
한편 이날의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F조의 울산무룡고와 충주고의 경기에서는, 무룡고가 94-75로 승리를 거두고 결선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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