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양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했던한양대가 또 한 번 중앙대를 격침시키며 2연승으로 4강플레이오프 진출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2011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중앙대와의 홈경기에서, 77-72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오는 26일부터 정규리그 2위팀인연세대와의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한양대 77-72 중앙대
1쿼터부터 접전이었다. 중앙대가 팀파울에 일찍 걸린 한양대를 상대로 16개의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8개 성공에 그치며 도망가지 못한 사이, 한양대는 이동건이 1쿼터 종료 버저비터 포함 8득점을 올리며 18-16으로 앞선 채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중앙대 최현민이 쇼타임이었다. 최현민은 2쿼터 중앙대 득점 25점중 15점을 책임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어 박철호가 득점에 가세하며 41-34 리드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수비에선 2쿼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팀파울에 걸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조직력있는 수비를 앞세워 한양대 득점을 봉쇄했다.
한양대는 중앙대의 지역방어에 막히며 2쿼터 턴오버 5개를 기록, 중앙대에 2쿼터에 9점을 뒤지며 후반을 기약해야 했다.
3쿼터에서는 한양대의 에이스 차바위의 활약이 빛났다. 차바위는 3쿼터 6분30초경 47-45로 역전 3점슛을 터뜨렸고, 1분55초에도 3점슛을 적중시키며 8점차까지 앞서 나갔다. 중앙대는 3쿼터에 던진 7개의 3점슛이 모두 빗나갔고, 야투 성공 2개에 그치며 3쿼터 10점에 그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 막판 자유투 3점차로 좁힌게 다행이었다.
하지만 한양대에는 박성근이 있었다. 박성근은 4쿼터에 10점과 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지난 1차전 경기에 이어 승리의 숨은 주역이 됐다. 경기 종료 26.9초전에도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중앙대는 에이스 최현민이 29점을 몰아넣으며 분전했지만 경기 내내 외곽슛이 터지지 않으며 힘든 경기를 펼쳤고,1차전에 이어 자유투 성공률이 61%(22/36)에 그치며 2연패로 아쉽게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 주요선수 기록
[한양대학교]
차바위: 24득점(3점슛 4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이재도: 1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동건: 12득점
박성근: 10득점 9리바운드
[중앙대학교]
최현민: 29득점 12리바운드
김현수: 12득점
임동섭: 11득점 8리바운드
박철호: 10득점
박정수 기자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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