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엔리엔,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1년 계약 임박

편집팀 / 기사승인 : 2012-01-01 13:30:40
  • -
  • +
  • 인쇄


12월31일(현지시간) ESPN.COM에 따르면 중국 광동 서던 타이거즈 이지엔리엔이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1년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ESPN.COM은 “이지엔리엔이 48시간내에 댈러스와의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지엔리엔은 댈러스 이외에도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엔리엔은 댈러스와 계약할 경우 “광동 타이거즈에서 당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댈러스의 D-리그 팀인 텍사스 레전드에서 일정기간 재활한 후 댈러스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ESPN.COM은 전했다. 이지엔리엔은 지난 여름 NBA 직장폐쇄가 끝나면 즉시 NBA에 복귀할 수 있는 조건으로 광동 타이거즈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지엔리엔은 지난 여름 은퇴를 선언한 야오밍의 대를 잇는 차세대 에이스이다. NBA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활약한 워싱턴 위저즈를 포함해 4시즌동안 3개의 팀에서 뛴 경력이 있다. 이지엔리엔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MVP를 차지하며 중국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서수홍 기자 / 사진 fib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