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초읽기' 오리온스 김동욱, "6강 진출로 부상 공백 만회하겠다"

편집팀 / 기사승인 : 2013-01-02 07:37:39
  • -
  • +
  • 인쇄
20130101-오리온스-김동욱




[바스켓코리아 = 고양/서수홍 기자] 새해 첫날 서울 삼성을 제압하며 공동 6위에 등극, 상위권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고양 오리온스에게 또 하나의 희망적인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해 11월초 발목 수술로 팀에서 이탈했던 김동욱이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치고 마침내 팀 훈련에 합류한 것.

이날 삼성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 본 김동욱은 "수술은 잘 마쳤으며 재활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빠르면 1월 중순 복귀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욱은 지난 11월 초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그동안 팀과 떨어져 재활 훈련을 실시해 온 김동욱은 자신이 부상으로 빠진 기간에 6연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에 빠진 것에 팀의 주축 선수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그는 "수술 하러 나간 이후 팀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며 "빨리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미안함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복귀 후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면 챔피언을 노릴 기회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팀이 6강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영상 = 서수홍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