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aily] 'JR 스미스 24점' 뉴욕, 유타 완파 … 스타더마이어, 사실상 시즌 아웃

kahn05 / 기사승인 : 2013-03-10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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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Daily(JR Smith)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써니(29, 203cm)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31, 211cm)가 없었지만 뉴욕은 여전히 강력했다.

10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38승 22패)은 유타(32승 31패)를 113-84로 완파했다. 뉴욕은 다시 동부 컨퍼런스 2위로 올라섰고, 유타는 4연패에 빠지며 LA 레이커스와 서부 컨퍼런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뉴욕은 1쿼터 초반, 디마레 캐롤과 랜디 포예에게 3점포를 맞으며 4-11까지 끌려다녔다. 하지만 제임스 화이트의 3점포와 커트 토마스의 레이업을 앞세워 11-11, 동점을 만들었다. 그 후, 레이먼드 펠튼(15득점 4어시스트)의 돌파와 케년 마틴(10득점 6리바운드)의 덩크를 앞세워 19-11로 앞섰다.

1쿼터 후반에는 제이슨 키드의 자유투와 스티브 노박(20득점 3점슛 5개)의 득점을 묶어 25-16으로 앞섰다. 그러나 고든 헤이워드(13득점 5리바운드)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25-21로 1쿼터를 마쳤다.

뉴욕은 2쿼터 초반 자말 틴슬리와 알렉 벅스(14득점), 그리고 이네스 칸터(11득점 7리바운드)에게 점프슛을 허용하며 31-27로 추격당했다. 그렇지만 J.R 스미스(24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덩크를 시작으로 노박과 펠튼의 3점포로 41-29까지 달아났다.

2쿼터 중반부터 노박의 3점포가 폭발했고, 파블로 프리지오니의 연속 자유투로 51-33까지 앞섰다. 프리지오니는 챈들러에게 앨리웁 패스까지 배달하는 맹활약을 보였고, 뉴욕은 전반전을 55-38로 앞섰다.

후반전에도 뉴욕의 폭격은 계속됐다. 뉴욕은 챈들러와 마틴의 자유투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3쿼터 중반에는 스미스의 연속 득점과 이만 슘퍼트(10득점 5리바운드)의 자유투 득점을 묶어 3쿼터를 78-59로 마쳤다.

4쿼터 초반, 뉴욕은 스미스와 프리지오니, 노박의 3점을 묶어 90-64까지 달아났다. 스미스는 4쿼터 중반에도 3점슛 2방을 터뜨리며 유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승리를 확신한 뉴욕은 결국 4쿼터 후반부터 주축 선수들을 뺐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필립스 아레나에서는 브루클린(37승 26패)이 홈 팀 애틀란타(34승 28패)를 93-80으로 격파했다. 브루클린은 안드레이 블래치(18득점 4리바운드)와 브룩 로페즈(18득점 9리바운드), 그리고 데론 윌리엄스(17득점 6어시스트)를 내세워 3연승을 거두었다.

스타더마이어, 6주간 결장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 괴사 조직을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뉴욕은 오늘(한국시간) 스타더마이어가 약 6주간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 우드슨 감독(55)은 “스타더마이어의 부상은 우리에게 큰 손실”이라며 스타더마이어의 부상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스타더마이어는 무릎 통증으로 인해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고, MRI 검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스타더마이어는 남은 정규리그를 통째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6주 진단이라면 예정 복귀일이 4월 20일이기 때문이다. 그 때면 정규리그는 이미 끝나게 된다. 뉴욕은 현재 37승 22패로 동부 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다.

도미니크 존스, 웨이버 공시

댈러스가 도미니크 존스(25, 196cm)를 웨이버 공시했다. 존스는 2010년 멤피스에 의해 25번째로 뽑혔으며 드래프트 당일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는 올해 29차례의 경기에서 평균 4득점 2.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선발 라인업으로 3차례 출장했다. 존스는 이 때까지 80경기에 출장했고, 커리어 평균 3.1득점 1.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J.R 스미스(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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