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aily] ‘주전들의 고른 활약’ 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6연승 … 앤드류 보거트, 발목 통증 호소

kahn05 / 기사승인 : 2013-04-13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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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Daily(Lebron James)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마지막 예열을 단단히 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마이애미(63승 16패)가 보스턴(40승 39패)을 109-101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시카고는 2연패에 빠졌다.

마이애미는 1쿼터 초반 제프 그린(25득점 8리바운드)과 조던 크로포드(20득점 4리바운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0-6으로 끌려다녔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20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득점을 보태며 추격했지만 보스턴의 공격을 막지 못해 1쿼터를 17-27로 마쳤다.

그러나 2쿼터 들어 마이애미는 레이 알렌(17득점 3리바운드)의 3점포가 연속으로 터지며 추격하기 시작했다. 2쿼터 중반, 마이애미는 노리스 콜(12득점 3점슛 3개)과 마리오 챌머스의 3점으로 44-40, 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크리스 보쉬(17득점 7리바운드)와 드웨인 웨이드(1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득점이 터지며 마이애미는 전반전을 58-50으로 앞섰다.

3쿼터 초반, 마이애미는 보쉬의 득점과 챌머스의 3점포로 65-54,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크로포드에게 연속 3점포를 허용하며 66-60으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르브론과 보쉬, 웨이드의 득점이 연이어 터지며 마이애미는 다시 달아났다.

마이애미는 3쿼터 후반 교체 투입된 라샤드 루이스(19득점 3점슛 3개)가 3점슛 2개와 페이더웨이를 성공시키며 87-75, 유리한 상태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에도 마이애미는 라샤드 루이스의 3점포와 크리스 앤더슨의 득점으로 93-79, 달아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알렌의 3점포와 보쉬의 득점으로 마이애미는 보스턴의 추격을 봉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는 브루클린(47승 32패)이 인디애나(49승 30패)를 109-101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데론 윌리엄스(33득점 14어시스트)와 조 존슨(2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그리고 브룩 로페즈(24득점 6리바운드)가 공격을 주도하며 팀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

앤드류 보거트, 발목 부위 골멍

골든스테이트의 앤드류 보거트(29, 213cm)가 왼쪽 발목에 골멍 증세로 인해 치료를 받게 됐다. 보거트의 부상은 오늘 MRI 검사에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거트는 지난 금요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LA 레이커스와의 게임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80게임 중 49게임을 나서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발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올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45승 34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에 랭크돼있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타이 로슨, 댈러스 상대로 복귀전 치러

덴버의 포인트가드 타이 로슨(26, 180cm)이 오늘 댈러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오른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 5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타이 로슨은 오늘 19분을 소화하며 13득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번 시즌 4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타이 로슨은 평균 16.7득점 6.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조지 칼(62) 덴버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타이 로슨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

오늘 경기에서 덴버는 연장 접전 끝에 댈러스에 105-108로 패배했다. 덴버는 현재 54승 25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다. 덴버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홈에서 경기를 먼저 치를 확률이 높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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