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파이널] ‘파커 20점 9AS’ 샌안토니오, 멤피스 완파

kahn05 / 기사승인 : 2013-05-20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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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토니 파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홈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샌안토니오는 20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2~13 NBA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멤피스를 105-83으로 꺾고, 시리즈 첫 승을 올렸다.

샌안토니오의 공격력은 1쿼터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샌안토니오는 대니 그린(1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카우히 레너드(18득점 3점슛 4개)의 3점포, 토니 파커(20득점 9어시스트)의 연속 득점으로 20-8, 앞서기 시작했다.

1쿼터 후반에도 샌안토니오의 폭격은 계속됐다. 샌안토니오는 맷 보너(12득점 3점슛 4개)의 3점슛 2개와 마누 지노빌리의 자유투로 31-14, 1쿼터를 마감했다.

2쿼터 초반, 샌안토니오는 개리 닐(11득점)과 파커의 연속 득점으로 43-23,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샌안토니오는 한 때 45-32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보너와 레너드의 3점슛으로 51-37, 전반전을 마쳤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 중반까지 그린의 3점포가 터지며 62-46, 점수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퀸시 폰덱스터(17득점 3점슛 5개)에게 연속 11득점을 허용하며 62-56으로 추격당한 샌안토니오였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지노빌리와 보너의 3점포, 보리스 디아우의 자유투로 73-57, 다시 간격을 벌리며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샌안토니오는 레너드와 파커가 11득점을 합작하며 84-63,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샌안토니오는 닐과 레너드의 3점슛까지 터지며 92-70,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샌안토니오는 경기 후반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며 시리즈 첫 경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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