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와 인디애나의 대결은 이미 시작됐다.
프랭크 보겔(40) 인디애나 감독은 팀을 9년 만에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진출시켰다. 그는 뉴욕과의 마지막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이애미는 다음 상대일 뿐”이라며 컨퍼런스 파이널 상대인 마이애미를 도발했다.
마이애미의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29, 203cm)는 “우리는 그냥 팀이 아니다. 왜 그(프랭크 보겔)가 그렇게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설전을 펼쳤다.마이애미는 인디애나와의 정규리그 전적에서 1승 2패로 열세에 있다. 그러나 르브론은 정규리그 전적에 개의치 않았다.
르브론은 “우리는 매우 자신있다. 우리는 인디애나에 대해 모든 것을 들어왔고, 모든 것을 봐왔다. 우리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대비가 돼있다”며 다가오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애미와 인디애나의 대결은 23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샬럿, '밥캐츠' 대신 '호네츠' 원해
샬럿 밥캐츠가 프랜차이즈 명칭을 바꾸려고 한다. CBS 스포츠는 밥캐츠가 디지털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예전 명칭이었던 ‘호네츠’로 변경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밥캐츠는 현재 명칭 변경에 대한 타임 테이블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아담 실버 NBA 부총재는 “밥캐츠가 호네츠로 변경하려면 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밥캐츠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50, 198cm) 역시 지난 2월 명칭 변경에 대해 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조사한 적이 있었다. 샬럿은 1988년부터 2002년까지 ‘호네츠’라는 별명과 함께 했다. 현재 ‘호네츠’는 뉴올리언스의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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