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의 토니 파커(188cm, PG)가 MRI 검사를 받게 된다.
파커는 22일(한국시간) 멤피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후 왼쪽 종아리에 문제가 생겼고, 24일(한국시간)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파커는 남은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파커는 “MRI는 내 몸 상태를 부상으로부터 내 몸 상태를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고 했다. 그는 골든스테이트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5~6차전에서 다소 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파커는 부상으로 인한 제약을 최대한 없애고 싶었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는 21일(한국시간) 멤피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93-89로 승리했다. 파커는 이 날 15득점과 커리어 하이인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파커는 “종아리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3차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나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코치 K’ 슈셉스키, 미국의 올림픽 3연패 노린다
‘코치 K’ 마이크 슈셉스키(66)가 다시 한 번 미국 대표팀을 맡는다. 슈셉스키는 2005년 미국 대표팀을 맡은 이후,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을 2연속 금메달로 이끌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 역시 “그가 미국 대표팀 감독을 맡는 것은 우리가 코트에 서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미국 대표팀으로서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이유기도 하다. 나는 코치 K를 존경하고 신뢰한다”며 슈셉스키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제리 콜란젤로 미국 농구협회 회장 역시 슈셉스키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줬다. 슈셉스키는 내년 여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슈셉스키는 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위해 자신의 지도력을 선보일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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