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인디애나, “마이애미와의 몸싸움, 익숙해져” … 토니 알렌, 5천 달러 벌금

kahn05 / 기사승인 : 2013-05-25 0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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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Daily(Frank Voge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와 마이애미의 1차전은 치열했다. 그들은 치열했던 접전만큼, 뜨거운 장외 설전도 펼쳐지고 있다.

인디애나의 센터 로이 히버트(218cm, C)가 셰인 배티어(203cm, F)의 플레이로 인해 급소를 가격당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인디애나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마이애미의 거친 플레이에 이미 적응했다고 밝혔다.

인디애나가 느낀 마이애미의 거친 플레이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정황은 이랬다. 인디애나의 포워드 데이비드 웨스트(206cm, PF)가 마이애미의 가드 노리스 콜(188cm, PG)을 막고 있었다. 웨스트는 콜을 강력하게 수비했고, 콜이 손으로 웨스트의 다리 사이를 밀어버렸다.하지만 그 상황에서 심판의 콜은 없었다.

이에 대해 에릭 스포엘스트라(43) 마이애미 감독은 “모든 것은 경기장에서 승부가 나게 돼있다. 나머지는 단지 이야기일 뿐”이라며 인디애나의 말에 개의치 않았다.

마이애미는 연장전 종료 2.2초를 남겨두고 르브론 제임스(203cm, F)의 왼손 레이업으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1차전부터 치열해지고 있는 인디애나와 마이애미의 승부. 동부 컨퍼런스의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토니 알렌, 5천 달러 벌금

NBA가 멤피스의 가드 토니 알렌(193cm, SG)에게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알렌은 샌안토니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결정전 2차전에서 과도한 헐리웃 액션을 범했고, NBA는 이에 대해 알렌에게 징계를 내렸다.

샌안토니오와 멤피스의 2차전 경기. 토니 알렌은 4쿼터 26초를 남기고 레이업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뒤에서 달려오던 마누 지노빌리(196cm, SG)가 알렌의 팔을 잡아챘고, 알렌은 코트로 떨어졌다. 알렌은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그 당시, 심판은 지노빌리에게 플래그런트 파울 1을 불었다. 그러나 문제는 알렌 역시 머리를 감싸쥘만한 상황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노빌리에게 불린 플래그런트 파울 콜로 인해 멤피스는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얻었고, 결국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에서 끝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프랭크 보겔(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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