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피닉스 신임 감독, 제프 호나섹 유력해

kahn05 / 기사승인 : 2013-05-2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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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Daily(Jeff Hornacek)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피닉스 선즈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제프 호나섹(50)을 지명했다.

피닉스는 월요일 오전(한국시간) 제프 호나섹과 3년 계약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나섹은 NBA에서 14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최근에는 유타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했다.

호나섹은 최근 감독 자리가 비어있는 샬럿과 면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즈는 피닉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호나섹과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피닉스는 지난 시즌 25승 57패로 서부 컨퍼런스 꼴찌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NBA 30개 팀 중 2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1968~69 시즌(16승 66패) 이후, 2번째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피닉스였다.

피닉스는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단장과 감독을 모두 해임했다. 피닉스는 2010년 8월부터 약 3년간 팀을 이끌었던 랜스 블랭크스 단장을 해고했다. 앨빈 젠트리(59) 감독은 시즌 도중 경질됐고, 린지 헌터(43) 감독 대행 역시 팀의 부진한 성적을 되돌려놓지 못했다.

호나섹은 1986년 피닉스에 지명된 후, 첫 6시즌 동안 피닉스에서 활동했다. 그는 1991~92 시즌 평균 20.1득점을 기록해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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