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컨퍼런스 파이널] ‘5명 두 자리수 득점’ 마이애미, 인디애나 완파

kahn05 / 기사승인 : 2013-05-27 1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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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2~13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14-96으로 꺾고, 시리즈를 2승 1패로 앞서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211cm, PF)의 외곽 득점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인디애나는 데이비드 웨스트(206cm, F)의 골밑 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

양 팀은 치열한 공격으로 여러 차례의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203cm, F)가 자유투와 속공 상황에서의 덩크로 연속 득점을 올렸고, 마이애미는 34-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마이애미는 2쿼터부터 인디애나와의 간격을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의 포스트업과 크리스 앤더슨(208cm, PF)의 골밑 득점으로 44-34, 달아나기 시작했다.

2쿼터 중반에도 마이애미는 우도니스 하슬렘(203cm, PF)의 바스켓카운트와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레이 알렌(196cm, SG)의 3점슛과 르브론의 플로터로 70-56, 전반전을 마쳤다.

마이애미는 조지 힐(188cm, PG)과 폴 조지(203cm, F)의 3점슛과 로이 히버트(218cm, C)의 바스켓카운트를 막지 못해 78-71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마리오 챌머스(188cm, PG)의 바스켓카운트와 웨이드의 호쾌한 덩크로 87-72, 다시 한 번 점수 차를 벌렸다. 마이애미는 3쿼터 후반 크리스 앤더슨의 덩크로 91-76,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마이애미는 서서히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셰인 배티에(203cm, F)와 레이 알렌의 3점슛으로 99-78, 인디애나와의 간격을 더욱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타일러 핸스브로(206cm, PF)와 웨스트에게 중거리슛과 바스켓카운트를 허용하며 99-84로 추격당했다.

그렇지만 마이애미는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플로터와 르브론의 자유투, 챌머스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106-87로 다시 달아났다. 결국 마이애미는 4쿼터 후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1분13초 2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 : 35분29초 18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 2블록슛

우도니스 하슬렘 : 23분01초 17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보쉬 : 24분03초 15득점 3리바운드

마리오 챌머스 : 27분50초 14득점 4어시스트



[인디애나 페이서스]

데이비드 웨스트 : 36분11초 21득점 10리바운드

로이 히버트 : 36분50초 20득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조지 힐 : 37분15초 19득점 2어시스트

폴 조지 : 41분33초 13득점 8어시스트 2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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