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티브 클리포드, 샬럿의 신임 사령탑으로 … 댈러스, 앞으로의 2년은?

kahn05 / 기사승인 : 2013-05-28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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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Daily(Steve Clifford)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레이커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스티브 클리포드가 샬럿 밥캐츠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ESPNLosAngeles.com은 클리포드가 샬럿과 3년에 6백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는 샬럿과 클리포드가 사전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샬럿은 시즌이 끝난 후 마이크 던랩(56) 감독을 해임했다. 샬럿은 이번 시즌 21승 61패를 기록하며 올랜도에 이어 2번째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파업으로 인해 경기 수가 적었던 2011~12 시즌에는 단 7승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샬럿의 선택은 스티브 클리포드였다. 올랜도에서 코치 직을 수행하던 클리포드는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로 팀을 옮겼다. 레이커스로 이적한 드와이트 하워드(211cm, C)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2시즌 내내 부진의 늪에 허덕였던 샬럿. 샬럿의 선택은 NBA 감독 경험이 전무한 스티브 클리포드였다. 샬럿은 이번 승부수로 과연 하위권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댈러스의 2개년 계획은?

댈러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55)이 2년 내에 댈러스를 챔피언으로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는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마크 큐반의 첫 번째 계획은 FA를 잡는 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 폴(183cm, PG)과 드와이트 하워드 등 대어급 선수들이 FA가 된다. 이는 큐반의 ‘빠른 리빌딩’이라는 계획과 연관되기도 한다.

큐반은 ESPN 댈러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챔피언이 되고 싶다. 하지만 이번 해에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좀 더 나은 팀이 되고 싶다. 우리가 만약 대어급 FA를 잡는다면 선수 기용이 편해진다”며 FA를 꼭 잡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2011년, 댈러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F)와 드웨인 웨이드(193cm, G)가 버티는 마이애미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마크 큐반은 또 한 번의 챔피언을 노리겠다고 발표했다. 큐반은 과연 댈러스를 다시 한 번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티브 클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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