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컨퍼런스 파이널] ‘하슬렘 후반 맹활약’ 마이애미, 파이널 -1승

kahn05 / 기사승인 : 2013-05-31 1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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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Daily(Udonis Haslem)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인디애나를 꺾고, 2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마이애미는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서 인디애나를 90-79로 꺾고, 시리즈 3승 2패를 기록했다.

1쿼터 초반, 마이애미는 폴 조지(203cm, F)의 3점슛과 로이 히버트(218cm, C)의 골밑 득점을 막지 못해 9-15로 끌려다녔다. 그러나 우도니스 하슬렘(201cm, PF)의 중거리슛과 마리오 챌머스(188cm, PG)의 돌파로 19-23까지 추격한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는 레이 알렌(196cm, SG)의 뱅크슛과 크리스 앤더슨(208cm, PF)의 레이업으로 인디애나와 2점 내외의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좀처럼 역전을 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조지와 타일러 핸스브로(206cm, PF), 그리고 데이비드 웨스트(206cm, PF)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27-34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2쿼터 후반,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211cm, PF)의 돌파와 르브론 제임스(203cm, F)의 점프슛으로 40-40,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웨스트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40-44로 전반전을 마친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193cm, SG)의 자유투와 르브론의 스핀무브, 하슬렘의 연속 득점을 묶어 47-46,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 중반, 마이애미는 챌머스의 3점슛과 르브론의 중거리 득점으로 58-53, 기세를 잡기 시작했다.

3쿼터 후반, 마이애미는 르브론의 3점슛을 시작으로 하슬렘의 연속 6득점으로 67-55, 인디애나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이 먼 거리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며 3쿼터를 70-57로 앞섰다.

마이애미는 4쿼터 초반 조지와 핸스브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0-62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알렌의 3점슛과 웨이드의 레이업으로 79-66, 인디애나와의 점수 차를 다시 한 번 벌렸다.

4쿼터 중반,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리버스 레이업과 앤더슨의 점프슛, 노리스 콜(188cm, PG)의 중거리슛을 묶어 85-72, 점점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종료 1분 전, 마이애미는 하슬렘의 중거리슛과 르브론의 돌파로 90-76, 인디애나의 추격에 쐐기를 박았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4분29초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우도니스 하슬렘 : 25분35초 16득점 3리바운드

마리오 챌머스 : 33분35초 12득점 6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 : 40분36초 10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44분00초 27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로이 히버트 : 39분55초 22득점 6리바운드 2블록슛

데이비드 웨스트 : 40분30초 17득점 8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틀러, 우도니스 하슬렘(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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