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크리스 폴(183cm, G)이 소속 팀 LA 클리퍼스에 단단히 화가 난 듯하다.
ESPN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폴은 지금 클리퍼스 구단에 매우 화가 나있는 상태다. 그는 니그로 감독의 해임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라며 크리스 폴이 왜 클리퍼스에 화가 났는지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비니 델 니그로(47) 감독은 이번 시즌 클리퍼스를 56승으로 이끌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 승률을 기록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멤피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4로 패배해 시즌을 접고 말았다.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날드 스털링은 LA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니그로 감독은 환상적인 사람이다. 그의 재계약은 크리스 폴과의 계약에 달려있다”며 니그로 감독과의 재계약 확률이 높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니그로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클리퍼스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는 바이런 스캇(52) 전 클리블랜드 감독이 유력하다. 바이런 스캇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크리스 폴과 함께 뉴올리언스에서 함께 한 적이 있다. 스캇과 폴은 연습 시간 조절 문제로 인해 갈등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바이런 스캇의 클리퍼스 감독설은 폴과 클리퍼스의 미래에 주목되는 이유 중 하나다. 이번 시즌,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과연 이번 시즌의 기세를 다음 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새크라멘토 신임 사령탑에 마이크 말론
새크라멘토 킹스가 ESPN을 통해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마이크 말론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4년에 9백만달러 이상이며 마지막 4번째 시즌에는 연봉에 팀 옵션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말론은 뉴올리언스와 골든스테이트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았다. ESPN은 “새크라멘토는 말론이 신임 감독으로서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소신 있는 지도력을 높이 샀다”고 말론의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폴(LA 클리퍼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