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밀워키 신임 감독, 래리 드류 … 마빈 윌리엄스, 수술대에 올라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2 0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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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Daily(Larry Drew)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 벅스가 애틀란타의 감독이었던 래리 드류(55)를 신임 감독으로 맞이했다.

밀워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드류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존 해먼드 밀워키 단장은 “드류가 애틀란타에서 쌓은 경험을 높이 샀다”며 드류의 감독 선임 배경을 말했다.

드류는 애틀란타에서 128승 102패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을 포함해 애틀란타를 3연속 플레이오프 진출로 이끌었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탈락했고, 대니 페리 애틀란타 단장은 드류를 내보냈다.

밀워키는 2010년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마이애미에 0-4로 완패하며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밀워키는 결국 짐 보일런 감독 대행과의 계약을 포기했고, 래리 드류를 선택했다.



마빈 윌리엄스, 수술대에 올라

유타 재즈는 1일 마빈 윌리엄스(206cm, F)가 다음 주 수술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수술 부위는 오른쪽 발꿈치와 아킬레스 건이다. 유타는 윌리엄스가 회복하는데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애틀란타 소속이었던 윌리엄스는 작년 7월 데빈 해리스(191cm, 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유타로 이적했다. 그는 이번 시즌 7.2득점 3.6리바운드 1.1득점을 기록하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래리 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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