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컨퍼런스 파이널] ‘조지 28점 폭발’ 인디애나, 승부는 7차전으로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2 1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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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Daily(Paul George)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쉽사리 물러나지 않은 인디애나였다.

인디애나는 2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2~13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에서 마이애미를 91-77로 꺾고, 3승 3패로 시리즈를 7차전으로 이끌었다.

1쿼터 초반, 인디애나는 마리오 챌머스(188cm, PG)와 르브론 제임스(203cm, F)에게 3점슛과 속공 득점을 허용하며 끌려다녔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폴 조지(203cm, F)가 자유투와 속공 상황에서 덩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조금씩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르브론과 노리스 콜(188cm, PG)에게 3점슛 3개를 연거푸 허용하며 21-23,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 초반, 인디애나는 샘 영(198cm, SG)과 조지 힐(188cm, PG)의 3점슛, 그리고 랜스 스티븐슨(196cm, SG)의 자유투로 31-25,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레이 알렌(196cm, SG)과 노리스 콜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31-31, 동점을 허용한 인디애나였다.

인디애나는 2쿼터 후반 조지와 로이 히버트(218cm, C)의 연속 득점으로 39-36, 다시 앞섰다. 하지만 조엘 앤써니(206cm, C)와 르브론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39-40,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인디애나의 공격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인디애나는 힐의 외곽포와 히버트의 골밑 활약으로 53-42, 마이애미와의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의 연속 7득점으로 66-49까지 앞서나갔다. 그러나 르브론에게 자유투 4개를 연달아 내주며 68-55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인디애나는 마이크 밀러(203cm, F)에게 3점슛 2개를 연달아 허용하며 70-64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폴 조지의 3점슛과 웨스트의 풋백 덩크, 히버트의 훅슛으로 83-69, 점차 승기를 잡기 시작한 인디애나였다.

인디애나는 4쿼터 후반 조지 힐의 점프슛과 폴 조지의 3점슛으로 마이애미의 추격을 저지했다. 인디애나는 랜스 스티븐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6차전 승리를 자축했다.



# 주요 선수 기록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43분16초 2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로이 히버트 : 41분32초 24득점 11리바운드

조지 힐 : 42분38초 16득점 6어시스트 2리바운드

데이비드 웨스트 : 35분46초 11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2분17초 2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드웨인 웨이드 : 33분50초 10득점 2리바운드 2스틸

마리오 챌머스 : 21분06초 10득점 2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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