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컨퍼런스 파이널] ‘르브론 32점’ 마이애미, 3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4 12:17:47
  • -
  • +
  • 인쇄
20130604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한다.

마이애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에서 인디애나를 99-76으로 완파하며 3시즌 연속 NBA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1쿼터 초반, 마이애미는 조지 힐(188cm, PG)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PF)에게 3점슛과 덩크슛 2개를 허용하며 6-12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203cm, F)의 연속 득점과 드웨인 웨이드(193cm, G)의 속공으로 19-21까지 추격한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는 2쿼터 들어 르브론의 연속 득점과 레이 알렌(196cm, SG)의 3점슛으로 조금씩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노리스 콜(188cm, PG)과 르브론의 앨리웁 플레이, 크리스 보쉬(211cm, PF)의 외곽 득점으로 39-29, 인디애나와의 격차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2쿼터 후반, 마이애미는 알렌의 3점슛과 르브론의 컷인, 그리고 웨이드의 플로터로 52-37, 전반전을 마쳤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도 르브론의 3점슛으로 59-44, 인디애나와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인디애나의 두 기둥인 로이 히버트(218cm, C)와 폴 조지(203cm, F)를 파울 트러블로 몰아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3쿼터 후반, 마이애미는 인디애나의 팀 파울을 적극 활용했고, 르브론과 웨이드 등이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76-55,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초반, 마이애미는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와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4쿼터 중반 노리스 콜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89-63, 인디애나의 시즌을 사실상 마감시켰다. 마이애미는 4쿼터 후반 벤치 멤버들을 대거 투입하며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0분49초 32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드웨인 웨이드 : 35분24초 21득점 9리바운드

레이 알렌 : 21분08초 10득점(3점슛 3개) 3리바운드

크리스 보쉬 : 30분29초 9득점 8리바운드 3블록슛 2스틸

[인디애나 페이서스]

로이 히버트 : 37분49초 18득점 8리바운드

데이비드 웨스트 : 37분13초 14득점 6리바운드 2블록슛

조지 힐 : 37분50초 13득점(3점슛 3개) 3리바운드

랜스 스티븐슨 : 39분21초 10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