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2012~2013시즌 춘천 우리은행 통합 우승의 주역이었던 ‘WNBA 전설’ 티나 톰슨이 은퇴를 선언했다.
WNBA 시애틀 스톰 소속인 티나 탐슨은 지난 5월 31일 소속팀 홈페이지를 통해 2013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티나 톰슨은 “농구는 내 인생에서 하나의 큰 즐거움이었다”라고 말하면서 “WNBA를 통해 꿈에서도 상상하기 힘든 많은 것을 얻었다. 나의 WNBA 경험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또, 티나 톰슨은 “나는 8살된 아들(딜런)이 있고, 나와 함께 농구 여행을 공유하고 자라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라며 인생 2막을 아들인 딜런과 함께 할 것을 이야기했다.
올해 38세인 티나 톰슨은 WNBA 16시즌을 온전히 마친 선수로, WNBA 최다 득점과 출전 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3 시즌이 진행 중인 현재 7,018점을 기록 중이며 15,129분을 소화 중이다. 또, 평균 15.2점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6.2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만들어내고 있고, 기록들은 현재 진행형이다.
시애틀 스톰 헤드코치인 브라이언 애글러는 “티나 톰슨은 WNBA에서 훌륭한 선수이자 대표적인스코어러로, 휴스턴 코메트가 챔피언이 되는데 중요한 선수였다. 그녀는 WNBA를 대표하는 프로페셔널이며, 존경할만한 매너를 지니고 있는 선수이다”라며 극찬했다.
티나 톰슨은 16년 선수 생활 동안 8번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와 2006, 2007, 2009년 WNBA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시애틀 스톰 사장인 카렌 브라이언트는 “여자프로농구의 개척자인 티나 톰슨이 선수 생활을 통해 남긴 유산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우리들은 2013시즌 그녀를 응원해야 하며, 시애틀 스톰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티나 톰슨은 미국 국가대표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04년과 2008년 올림픽에 참가해 두개의 금메달을 고국에 안겼다.
한편, 티나 톰슨은 WNBA 은퇴 후 2013~2014년 WKBL에는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시즌 한국 농구 팬들은 WNBA 전설의 선수로서 마지막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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