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다닐로 갈리나리, 내년 2월경 복귀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5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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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다닐로 갈리나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의 이탈리아 특급 다닐로 갈리나리(208cm, F)가 수술을 받게 된다.

덴버는 갈리나리가 다음 주 중으로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게 되며 내년 2월에 코트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했다. 갈리나리는 지난 4월 4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고, 그 후 팀 내에 있는 웨이트 룸에서 재활을 하고 있다.

올해 NBA 4년 차인 갈리나리는 이번 시즌 71경기를 소화했고, 평균 16.2득점 5.2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덴버의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댈러스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오프에서는 뛰지 못한 갈리나리였다.

덴버는 이번 시즌 57승 25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4로 패하며 시즌을 일찌감치 접고 말았다. 덴버는 현재 드래프트를 대비해 여러 선수를 초청하는 등 일찍이 차기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다닐로 갈리나리(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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