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드웨인 웨이드(193cm, SG)다.
마이애미는 2011~12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를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2~13 시즌. 마이애미는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한다.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즈 스타 드웨인 웨이드. 그 역시 2연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NBA에서 연속 우승을 한 팀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도 웨이드의 욕심에 한몫했다.
웨이드는 “연속 우승한 팀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시카고 불스, LA 레이커스, 그리고 디트로이트. 생각해보니 샌안토니오도 연속 우승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며 연속 우승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역설했다.
웨이드의 말대로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50)과 스카티 피펜(48)이 활약했던 1990~93, 1995~98년에 걸쳐 2번이나 3연패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조 듀마스(50)와 아이제이아 토마스(52)가 활약했던 1988~89 시즌과 1989~90 시즌에 2연패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하킴 올라주원(50)이 맹활약하며 1994~95 시즌부터 1995~96 시즌까지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LA 레이커스는 매직 존슨(54)과 제임스 워디(52)의 활약으로 1986~87 시즌과 1987~88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웨이드는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플레이오프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웨이드가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4.1득점에 45%의 야투 성공률도 부진한 것도 부상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지만 웨이드의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우리는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는 팀이다. 나는 마이애미가 2연패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웨이드의 소망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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