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퍼스, 브라이언 쇼에 관심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7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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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브라이언 쇼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클리퍼스의 새로운 사령탑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브라이언 쇼(47)가 물망에 올랐다.

브라이언 쇼는 현재 클리퍼스의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쇼는 어시스턴트 코치로써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많이 끌어올렸다. 실제로 그는 인디애나의 코치로 폴 조지(203cm, F)와 랜스 스티븐슨(196cm, SG) 등 젊은 선수들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많은 공을 세웠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클리퍼스 구단은 브라이언 쇼와 리오넬 홀린스(60) 멤피스 감독, 바이런 스캇(52) 전(前) 클리블랜드 감독과 앨빈 젠트리(59) 전(前) 피닉스 감독, 제프 밴 건디(51) ESPN 해설가와 조지 칼(62) 덴버 감독 등 여러 후보를 물망에 올리고 있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56승 26패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멤피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4로 패배했고, 클리퍼스는 비니 델 니그로(47)와의 재계약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클리퍼스의 새로운 감독 선임은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크리스 폴(183cm, PG)의 거취와도 연관이 있다. 여러 의미에서 새로운 사령탑의 역할이 중요한 클리퍼스다. 클리퍼스의 선택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라이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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