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러브, “미네소타의 미래, 밝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06-07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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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케빈 러브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러브(208cm, PF)가 미네소타의 다음 시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미네소타의 미래에 자신있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것들은 다 지나간 것들”이라며 팀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말했다.

러브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12~13 시즌을 거의 소화하지 못했다. 평균 18.3득점 14.0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그가 뛴 경기 수는 ‘18’에 불과했다. 결국 미네소타는 31승 51패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있었다. 미네소타의 회장인 플립 손더스(58)와 릭 아델만(67) 감독을 절대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이다. 그는 “손더스 회장과 아델만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영광이다. 내 농구 경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러브는 지난 4월 10일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는 “몸 상태는 좋다. 설령 100%가 아닐지라도 거의 근접하고 있다. 생산적인 오프시즌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또한, 러브는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보낸다면 우리 팀도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 동료들의 몸 상태가 최상이라면 그들의 플레이도 최상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미네소타의 차기 시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네소타의 대표 스타로 자리잡은 케빈 러브. 하지만 미네소타는 러브가 입단한 이후 1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러브는 다음 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췄다. 그의 자신감이 과연 팀 성적으로 연결될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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