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가 몬타 엘리스(191cm, G)를 잡고 싶다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했다.
밀워키는 2012~13 시즌 동부 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마이애미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0-4로 패하며 시즌을 접고 말았다. 하지만 밀워키가 몬타 엘리스를 잡고 싶어하는 마음은 그대로였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에 따르면, 밀워키가 엘리스에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3천6백만달러'를 제안했다고 한다. 엘리스가 만약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게 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게 된다.
밀워키가 만약 엘리스와 재계약을 하게 되면 2013~14 시즌의 연봉은 그대로다. 하지만 밀워키는 2014~15 시즌에 1180만달러의 연봉을 엘리스에게 지급하게 되고, 마지막인 3번째 시즌에는 1300만달러의 연봉을 주게 된다.
엘리스는 2005년 골든스테이트에 전체 40순위로 지명됐다. 그는 2012~13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9.2득점 6.0어시스트 3.9리바운드에 2.1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고, 밀워키를 3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켰다.
에이스 몬타 엘리스를 잡기 위한 밀워키의 움직임. 이는 밀워키가 새로운 감독을 찾는 것만큼 주요한 사항이다. 밀워키는 과연 엘리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음 시즌에도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밀워키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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