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기] '김낙현 28점' 여수화양고, 조 2위로 8강 진출(10일 남고부 C조)

kahn05 / 기사승인 : 2013-06-10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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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여수화양-서현석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손동환 기자] 여수화양고가 1패 후 2연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수화양고(이하 화양고)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쌍용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C조 예선에서 청주신흥고(이하 신흥고)를 77-57로 완파했다. 화양고는 조 2위(2승 1패)로 결선에 진출했다. 반면, 신흥고는 3전 전패로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1쿼터 초반, 화양고는 정우식(180cm, G)과 김남건(189cm, G)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끌려다녔다. 하지만 화양고는 1쿼터 중반부터 문상옥(188cm, F)이 3점슛 2개 등 외곽에서 물꼬를 터주며 27-15로 2쿼터를 맞이했다.

화양고는 2쿼터 초반 김낙현(185cm, G)의 3점슛과 리버스 레이업 등 연속 득점으로 34-17, 신흥고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화양고는 김남건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40-30,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초반, 화양고는 지역방어로 전환하면서 신흥고에 약 4분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화양고는 김낙현과 문상옥이 3점슛을 터뜨리며 46-30으로 신흥고와의 격차를 다시 벌리기 시작했다.

화양고는 최재화(180cm, G)의 연속 속공과 김재훈(185cm, G)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54-37, 승기를 잡으며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화양고는 김낙현의 페이더웨이와 3점슛으로 61-40, 신흥고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화양고는 4쿼터 후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기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주요 선수 기록

[여수화양고]

김낙현 : 34분 28득점(3점슛 5개) 5리바운드

문상옥 : 30분 21득점(3점슛 3개)

[청주신흥고]

김남건 : 39분 26득점(3점슛 3개) 3리바운드

정우식 : 36분 11득점(3점슛 3개) 3리바운드 3스틸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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