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3점슛 16개로 마이애미의 상승세를 가라앉혔다. 이는 NBA 파이널 역사상 최다 3점슛 기록이기도 하다.
샌안토니오는 12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2~13 NBA 파이널 3차전에서 마이애미를 113-77로 대파했다. 이 날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시리즈 2승 1패로 시즌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211cm, PF)과 토니 파커(188cm, PG), 그리고 카와이 레너드(201cm, F)와 대니 그린(198cm, SG)의 득점을 앞세워 13-6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1쿼터 중반, 샌안토니오는 마이크 밀러(203cm, F)과 드웨인 웨이드(193cm, SG)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15-12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개리 닐(193cm, SG)의 외곽포와 티아고 스플리터(211cm, C)의 덩크로 24-20, 1쿼터를 앞선 샌안토니오였다.
2쿼터, 샌안토니오는 크리스 보쉬(211cm, PF)와 노리스 콜(188cm, PG)에게 점프슛과 3점포를 허용하며 27-26으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그린의 3점포와 던컨의 연속 득점으로 36-28, 마이애미와의 점수 차를 벌린 샌안토니오였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중반 밀러에게 3점슛 2개를 연달아 허용하며 43-42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파커의 3점슛과 닐의 버저비터로 50-44, 전반전을 마친 샌안토니오였다.
3쿼터 초반, 샌안토니오는 그린의 3점슛 2개로 62-49, 점점 달아나기 시작했다. 샌안토니오는 닐의 중거리슛을 시작으로 마누 지노빌리(196cm, SG)의 속공 덩크와 카와이 레너드(201cm, F)의 3점포로 73-52,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샌안토니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F)에게 연속 9득점을 허용했지만 지노빌리와 스플리터의 득점으로 78-63, 마이애미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4쿼터 초반, 샌안토니오는 공격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닐과 그린이 3점슛 2개씩 터뜨렸고, 레너드가 속공 상황에서 덩크를 성공시키며 94-7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샌안토니오였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후반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주요 선수 기록
[샌안토니오 스퍼스]
대니 그린 : 30분44초 27득점(3점슛 7개) 4리바운드 2블록슛 2스틸
개리 닐 : 25분14초 24득점(3점슛 6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카와이 레너드 : 29분29초 14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팀 던컨 : 28분59초 12득점 14리바운드 2블록슛
[마이애미 히트]
드웨인 웨이드 : 33분56초 16득점 5어시스트 4스틸
르브론 제임스 : 39분07초 15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마이크 밀러 : 22분09초 15득점(3점슛 5개)
크리스 보쉬 : 31분51초 12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니 그린(샌안토니오 스퍼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