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의 페스터스 이젤리(210cm, 센터)가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게 된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젤리가 LA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이젤리의 오른쪽 무릎 측부인대와 후방인대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젤리는 지난 4월 17일(미국시간) 포틀랜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그 후, 그는 플레이오프까지 아픈 몸을 이끌고 경기에 나섰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젤리가 곧 재활을 진행할 것이며 회복하는데 6~9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젤리는 2012 드래프트에서 전체 30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됐다. 그는 정규리그 78경기에 41경기를 스타팅으로 뛰며 평균 2.4득점 4.0리바운드 0.95블록슛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2경기에서는 평균 11.2분을 뛰며 평균 2.0득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47승 35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덴버를 4-2로 꺾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에 2-4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페스터스 이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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