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살아난 웨이드’ 마이애미, 샌안토니오에 반격

kahn05 / 기사승인 : 2013-06-14 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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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Daily(Dwayne Wade)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14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2~13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를 109-93으로 꺾고, 시리즈 2승 2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1쿼터 초반 대니 그린(198cm, 가드)과 개리 닐(193cm, 가드), 그리고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5-15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의 백도어컷을 시작으로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의 연속 속공으로 19-19, 동점을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의 연속 중거리슛과 웨이드의 플로터로 29-26,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마이애미는 우도니스 하슬렘(203cm, 포워드)의 골밑 득점을 시작으로 르브론의 컷인과 점프슛으로 37-28, 앞서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와 웨이드의 레이업으로 41-31, 샌안토니오와의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팀 던컨(211cm, 포워드)와 레너드, 보리스 디아우(203cm, 포워드)와 토니 파커(188cm, 가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49-49로 전반전을 마친 마이애미였다.

3쿼터 초반까지 양 팀은 2점 내외의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레이 알렌(196cm, 가드)의 레이업을 시작으로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의 3점슛이 터지며 67-61, 점수 차를 다시 한 번 벌리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레너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허용했지만 보쉬의 팁인과 챌머스의 3점슛으로 74-66, 샌안토니오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바스켓카운트와 르브론의 레이업으로 81-76,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득점이 폭발하며 94-83, 샌안토니오와의 점수 차를 더욱 벌려나갔다. 마이애미는 보쉬와 르브론의 점프슛까지 터지며 102-87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1분23초 33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
드웨인 웨이드 : 39분55초 32득점 6리바운드 6스틸 4어시스트
크리스 보쉬 : 37분52초 20득점 13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레이 알렌 : 33분27초 14득점 2어시스트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 던컨 : 32분59초 20득점 5리바운드
토니 파커 : 31분30초 15득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
개리 닐 : 30분42초 13득점 3리바운드 2스틸
카와이 레너드 : 33분19초 12득점 7리바운드 2블록슛
대니 그린 : 35분54초 10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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