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새크라멘토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새로운 단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는 새크라멘토의 새로운 단장으로 피트 디알레산드로(Pete D’alessandro)가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아직 신임 단장의 선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비벡 래너디브(56) 신임 구단주는 최근 마이크 말론(42)을 새크라멘토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덴버는 최근 마사이 우지리(43) 단장과 조지 칼(62) 감독을 떠나보낸 상태였고, 디알레산드로는 덴버의 부사장으로써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디알레산드로 신임 단장의 첫 번째 임무는 미국 시간으로 27일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7번째로 신인 선수를 뽑게 된다. 또한, 그는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 등 재능 있는 신진급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써야 한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 28승 54패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 새크라멘토는 7시즌 연속 5할 이하의 승률을 기할 정도로 부진했다. 새크라멘토는 2002년 LA 레이커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래너디브 단장은 새크라멘토 구단을 지키기 위해 마루프 가로부터 534만달러 이상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했다. 새크라멘토는 신임 단장과 감독을 선임하는 등 분위기 쇄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크라멘토의 발빠른 움직임이 차기 시즌의 새크라멘토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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